한복문화 확산 선도하는‘지역 한복문화 창작소’개관
- 지역중심 한복문화 활성화 거점 기반 마련, 한복 향유 기회 확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함께 지역 내 한복문화 확산을 선도를 위해 추진해온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가 올해 2월 22일(수) 경북 상주시와 24일(금) 전북 전주시에서 각각 개관한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은 한복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지역을 한복특화도시로 선정하여 한복 산업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균형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 1차년도에는 경상북도와 전북 전주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창작소 공간 조성, ▲한복 근무복 도입,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 등 지역 내 한복 산업..
전시
2023. 2. 15.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