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에서 음악과 함께 즐기는 가을밤의 정취 '서울스테이지 ×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 오는 20일(토) 열려
▶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가을 특별기획...도심 속 천년고찰 진관사서 펼쳐▶ 서울의 사계절과 주요 명소 연계해 시민에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 선물한다 ▶ 오상진 사회로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김현철, 장필순까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20일(토) 저녁 6시 30분,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은평구 소재)에서 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인 '서울스테이지 ×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서울의 사계절마다 주요 명소에서 시민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서울스테이지'의 가을 기획공연이다. 이번 명소는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사찰 진관사로, 산사 음악회인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스테이지’가 협..
콘서트
2025. 9. 20.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