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 차세대 창작자 선정 마쳐 국립창극단 ‘창극 작가 프로젝트’, 국립무용단 ‘안무가 프로젝트’,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프로젝트’ 전통예술의 동시대적 재창작을 이끌 신진 예술가 발굴 매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의 차세대 창작자 발굴‧양성 사업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NTOK Connect)’이 2025년 참가자 선정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양성 사업에 돌입했다. 국립극장 전속예술단체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22년부터 각각 작창, 안무, 지휘 등 분야별 창작자를 발굴해 이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노력해 왔다. 전통예술에 기반한 창작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올해는 국립창극단이 창극 작가를 4명, 국립무용단이 안무가를 3명, 국립국악관..
행사
2025. 4. 1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