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팡파르’ 개막공연, 판소리시어터‘심청’13~17일 닷새간 일정 막 올라
○‘본향의 메아리’키워드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5 소리축제 개최○ 판소리·월드뮤직·클래식·어린이 공연 등 77개 프로그램 91회 공연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이왕준, 이하 소리축제)가 8월 13일(수) 개막공연 '심청 PANSORI THEATER SHIM CHEONG;(이하 심청)을 시작으로 8월 17일(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24회째를 맞이한 소리축제는‘본향의 메아리’(Echoes from the Homeland)를 키워드로 열린다. 올해 소리축제는 국립극장과 공동제작한 개막공연 ‘심청’을 필두로, 도민 참여형 폐막공연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국창부터 시대의 명창,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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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2.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