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2025 '청춘만발'
- 7월 17일(목) 티켓 오픈, 8월 12일(화)~8월 22일(금)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 9년째 이어온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청춘만발', 8월 개막- 기악·성악·연희·무용·복합장르… 청년 예술가 8팀이 선보이는 전통의 새로운 감각- 8팀, 24명의 젊은 예술가가 펼치는 전통공연의 대담한 시도, '청춘만발' 국립정동극장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2025 '청춘만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이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청춘만발'은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으로, 19세에서 34세 청년 전통공연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연극
2025. 7. 21.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