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전주세계소리축제 결산, 한 여름밤의 잊지 못할 소리썸머나잇폭발적인 야외무대 관객들의 호평 잇따라
[스페인 포커스] 비구엘라피리밴드 저클이날치[사이프러스] 무슈 두마니서도밴드순창농요 금과들소리나윤선&벵자멩 무쎄 듀오[폐막공연] 안은미컴퍼니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 소리축제, 낮은 실내 밤은 야외무대로 예술성·대중성 다 잡았다○ 광복 80주년 맞아 폐막공연 광복둥이 할머니들 참여로 축제 마무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3일간 펼쳐진 야외무대 월드뮤직부터 신나는 댄스까지 예술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올해 노력은 ‘만원 관중’이 답했다. 낮에는 실내 공연 중심으로, 밤에는 야외 공연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경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
콘서트
2025. 8. 2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