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사진의 집'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4월 개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사진 축제다. 올해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처음으로 축제를 주관하며, 그동안 서울 시내 여러 공간에서 열려왔던 축제가 ‘사진의 집’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입니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와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탐구한다. 전시에는 한영수, 박형렬, 이한구 등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부터 김민, 신수와, 이예은 등 신진 작가까지 총 23명이 참여하며, 각기 다른 사진적 언어로 해석한 ‘집’에 관한..
전시
2026. 3. 17.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