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숙양 작가, ‘24K 순금 금박으로 만든 희망의 빛’ 작품으로 개인전 진행 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순금을 재료로 사랑, 행복,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캔버스에서 발산되는 강력한 빛이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받는 시간을 선사하는 그림으로 오는 2023년 5월 28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로터스갤러리(대표 권효선)에서 "희망의 빛을 노래하다"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작품 속에는 성격의 천지창조에서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빛을 담기도 하여 인간의 원초적 본성을 잊지 않고 진실 된 삶을 살아가려는 다짐을 보여 주기도 한다. 노란 금박으로 빛을 형상화하고 바탕색은 주제를 확실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색으로 선정하여 깊은 인상을 받기에 충분하다. 이번 전시의 ‘희망의 빛을 노래하다’ 주제는 어둡고 긴 터널과 밝고 따뜻한 시간을 반복적으로 지나는 우리들의 인생 여정을 ..
전시
2023. 5. 22.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