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번째 선 넘는 영화제 시작!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30일(수) 개막식 성료
-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가장 영화적인 축제 개막 알려- 2,000여 명의 관객과 게스트가 모인 축제의 장- '생명의 은인'의 김푸름 배우의 어쿠스틱 기타 공연부터 영화제 정체성을 담은 개막작 '콘티넨탈 ‘25' 소개까지... 영화 같은 순간으로 가득한 개막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4월 30일(수) 개막식과 함께 26번째 선 넘는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4월 30일(수),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식을 성료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시 전역을 가장 영화적인 축제로 탈바꿈시킬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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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