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C Artist 강동훈, 제60회 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 이후 2년 만의 신작- 재벌가 상속녀 ‘소영’과 도그 워커 ‘하민’, 고용인 ‘숙례’와 가정부 ‘미정’ 두 시대, 두 관계가 교차하는 이중 사랑 이야기- 관계 속 감정의 파동과 인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하게 묘사-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아트센터는 2024년 선정한 DAC Artist(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 강동훈(극작가)의 신작 연극 '도그 워커의 사랑'을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선보인다. 예매는 10월 2일(목)부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DAC Artist 강동훈은 ..

연극 2025. 10. 3.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