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FE (국제현대무용제), 31개국 신진예술가가 몰린 글로벌 공모...83개 팀이 지원으로 국제 예술 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 전 세계 31개국 83개 팀 공모 지원, 최종 16팀 선정-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 총괄 감독 크리스티나 엘리엇,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 방문으로 국제 문화 교류의 발판- 해외초청작 컴퍼니 아비스(Compagnie Abis)의 'GOLEM', 국내 첫 무대. 안무가와 조각가의 만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
무용
2025. 5. 20.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