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MODAFE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조직위원장 김형남, 예술감독 이해준)가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를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하여 15일까지 공연중이다. 국내외 현대무용의 산실이 되어 온 모다페는 올해 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국 국내외 42개 예술단체와 해외초청작으로 구성했다. 또한 국내 젊은 안무가 등용문이었던 Spark Place를 올해는 International Spark Place로 확대해, 해외 젊은 안무가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좋은 등용문이자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저녁 8시 아르코대극장에서의 ‘International Spark Place #1'이 개막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팀 Adr..
무용
2025. 6. 1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