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조선 시대의 슬기로운 겨울생활 ‘설원의 사냥꾼’ 개막
2021년 12월 18일(토)~2022년 2월 20일(일)까지 진행 우리 선조들의 겨울 전통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는 장작 패기, 얼음 썰매 등 준비 신규 캐릭터 사냥꾼, 토끼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한 상황극 연출 천연 곡식으로 만드는 친환경 핫팩 만들기 체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겨울 생활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설원의 사냥꾼, 슬기로운 겨울생활’ 축제를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원의 사냥꾼 축제는 겨울 전통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로 구성돼 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장작 패기’ 체험, 겨울철 동물 사냥을 위한 ‘활쏘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체험 현장..
여행
2021. 12. 15.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