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 작가의 리얼돌공장 이야기 + 인공지능 AI 선거운동 장면

국립현대미술관 '올 해의 작가상 2020' - 김민애,이슬기, 정윤석, 정희승 전시가 2021년 4월 4일까지 한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작업을 하는 프랑스 거주 이슬기작가의 경우 관객 및 언론인과 소통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았고,

정윤석작가의 '리얼돌공장 이야기' 영상은 그냥 후진국 일본의 성인용 섹스돌 인형공장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보여주기에 급급이다. 인공지능 AI 선거운동 장면은 역시 히미꼬모리 일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 미술인들의 일본 유학은 성진국 히끼꼬모리 원숭이 나라에 구경가는 것일 것 같다. 배울게 딱 그뿐인 것 같다.

김민애작가는 장소특징적 예술작업을 해놓았는데 미사일 모습과 광장, 커다란 냉장고 등과 거울 등이 기억 나고, 꼭대기의 덮어놓은 새 구조물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다. 불이 들어와 있는 2개의 광고판, 투명한 독수리 인형은 무슨 의미였을까?

마지막으로 정희승작가의 24명의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소재로한 사진 작업들이 있었는데.. 나름의 의미들을 유추해볼 수 있게 해 둔 인쇄한 엽서형 전단들이 관객들이 쉽게 그냥 지나치게 만든 그냥의 보조 전시물처럼 놓여져 있어서 좀 난감했다. 그 중에 한 4~5종은 키가 안 따라줘서 아예 볼 수가 없었다. 배경으로 깔아놓은 노래 음향도 나름 듣고 있을만 했다.


마지막으로 한 줄 요약하면 '이 전시는 성진국 일본을 경험하는 섹스돌 공장 다큐멘터리가 핵심인 미성년자 관람불가'가 가장 큰 핵심인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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