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들을 지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예술의전당-예술기부 캠페인을 올해 상설화하고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부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크라우드 도네이션 온라인 시스템 Crowd Donation Online System)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예술기부운동으로 확대하여 전개한다.

 

예술인들에게 공연 사례비로 전액 지원되는 기부금


한국발 대중문화는 한류로 세계를 누비고 있지만
, 클래식, 발레, 성악, 국악, 연극, 무용 등 비상업 기초예술분야 예술인들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무대를 잃고 벼랑 끝으로 내몰려 있다.

예술의전당은 2020년부터 이러한 예술인들에게 공연을 통해 지원코자, 기부금을 모아 무대를 만들고 기금 전액을 예술인과 스태프들의 사례비로 지급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작년 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진 캠페인 기간 동안, 414명의 기부자에 의해 17천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연간 총 21회의 공연이 만들어져 158명에게 사례금으로 전액 사용되었고, 3,500여명의 관객이 관람혜택을 받았다.

 

휴대폰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부하는 시스템 구축

애니모비 MOU 체결


작년 여름
, 긴급하게 시작된 기부 프로젝트로, 입금과 현장 모금만으로 진행되어 기부 방식에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에는 예술기부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 한 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 IT 업체인 애니모비(대표이사 홍창민)MOU를 체결하고, 예술기부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여 인터넷 웹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예술기부 서비스인 크라우드 도네이션 온라인 시스템을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

 


() 예술의전당-애니모비 MOU체결 () 예술기부 큐알 코드

이번에 오픈된 웹페이지에는 크게 예술기부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는 소액 씨앗 기부와 열매 기부 2종류의 모금 운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알 코드를 통해 쉽게 기부도 참여할 수 있다.

익명 기부도 가능하고, 기부금 영수증은 자동 발행된다. 또한 기부금액, 인원 등 실시간 기부 현황이 표기되어 투명하게 기부금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크라우드 도네이션 펀딩과 신용카드로도 정기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차후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부가 가능하다.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문화 기부가 싹틀 수 있도록

특히, 애니모비와 함께 구축한 플랫폼과 시스템은 다른 기관에서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예술의전당보다 더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예술기부 운동의 초석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사장은 작년에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여러 예술인들과 관객들이 그 수혜를 받은 바 있는데, 올해에도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친 예술인들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기부 운동의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기부 웹페이지 주소는 SAC나눔(donate.sac.or.kr)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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