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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삼진제약,10대 여성감독 경쟁 부문 ‘아이틴즈’ 단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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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1. 8. 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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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1826~91/집행위원장 박광수)아이틴즈(Iteens)’ 경쟁 부문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여삼진제약 아이틴즈 대상과 우수상을 시상하게 되었다.

 

삼진제약, 10대 여성 감독 양성하는 아이틴즈후원

91() 폐막식, ‘삼진제약 대상&우수상시상 예정.

 

삼진제약은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국내 제약기업으로 올해 처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삼진제약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매출의 1%를 기부하고 봉사가 어우러지는 ‘1% 사랑나눔 운동과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후원하는의사 사진전’, 차상위 저소득층 의료보험료 대납을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청소년을 위한 복약지도 캠페인 등 사회 약자를 보살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시설 도서 기증, 오염지역 방재 봉사활동, 국내외 재난 지역 구호 기금 전달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전 임직원이 발 벗고 나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제약 기업의 소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아이틴즈’는 국내 10대 여성 감독 양성을 위해 마련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경쟁부문이다. 올해는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단단한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그중 엄선된 4편의 영화가 관객과 만나게 된다.

4
편의 영화는 미묘한 친구 관계, 자기 자신과의 내적 싸움, 코로나 시대의 로맨스 등을 다루고 있는데, 단지 서사나 소재에만 국한되지 않고 화면 구성과 앵글, 사운드 등 영화적 표현에 대한 고심이 역력한 작품들이다. 삼진제약은 선정된 대상과 우수상 작품에 대한 시상에 나설 예정이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삼진제약이 여성 영화제에 큰 기여를 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여성영화제는생리통에 더 빠른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생리진통제게보린 소프트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양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 등 소통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늘(26)부터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플랫폼온피프엔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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