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장희진의 완성형 캐릭터 비결이 드러났다.
배우 장희진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영제 The Red Sleeve)에서 중전 김씨 역을 맡아 속내를 가늠하기 힘든 복합적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선과 악이 명확하게 나눠지지 않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그 가운데 장희진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작품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않고 집중하고 있다.
촬영 직전 까지도 분량을 연습하며 중전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섬세한 연기로 극의 시너지를 높이는 장희진의 모습은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 11회가 방송된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노원문화재단, 구민의 삶에 문화 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0) | 2021.12.27 |
---|---|
아이유, 자수성가한 인생 역전 스타 1위 (0) | 2021.12.20 |
'연모' 배윤경"힘든 시기 위로와 기쁨 줄 수 있는 배우 되고싶어"‘연모’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0) | 2021.12.15 |
안정환, 전성기 외모 그리워! 자기관리 필요해 보이는 스타 1위 (0) | 2021.12.13 |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 수상 - (0) | 2021.12.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