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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우리 음악으로 맞이하는 희망찬 임인년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신년 음악회’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명품 신년 음악회의 탄생

- 2020년에 이어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

- 고품격 국악관현악 명곡으로 신년 음악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양방언, 라비던스 등 크로스오버 대표 아티스트와 협연 무대

- 피아니스트작곡가프로듀서 등 양방언의 대표곡 협연

- ‘팬텀싱어 3’ 준우승 팀 라비던스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첫 만남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신년 음악회

공 연 명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신년 음악회
일 시 2022114() 오후 730
장 소 해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지휘 김성진
작곡 손다혜, 최지혜
주요 출연진 협연 피아노_양방언
4중창_라비던스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관 람 료 R5만원, S3만원, A2만원
관람 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소요 시간 80(중간휴식 포함)
문의 및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예매수수료 없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114() 해오름극장에서 ‘2022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품격 있는 국악관현악 명곡은 물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양방언,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와의 협연 등 다채로운 우리 음악과 함께 새해에는 모두가 기운찬 새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무대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되었다. 그 해 공연은 전석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지금까지 관람한 신년 음악회 중 가장 좋았다’ ‘정말 황홀했던 국악의 신세계등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명품 신년 음악회의 탄생을 알렸다.

그 기대감을 반영하듯 올해 해오름극장에서 다시 열리는 ‘2022 신년 음악회는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립극장의 새해 첫 공연이기도 한 ‘2022 신년 음악회는 희망찬 기운을 전할 하나의 노래, 애국가’(편곡 손다혜)로 포문을 연다. ‘하나의 노래, 애국가는 지난 ‘2020 신년 음악회에서 초연한 애국가 환상곡을 확장시킨 작품으로, 역사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애국가 중 대한제국 애국가’, ‘임시정부 애국가’, 현재의 애국가세 곡을 엮어 재구성한 곡이다.

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통해 지켜낸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긴다.

2018년 위촉 초연 이래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국악관현악 명곡,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작곡 최지혜)도 선보인다.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을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커다란 집으로 상상하며 작곡한 이 곡은, 동부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음악 어법인 메나리토리를 사용해 강의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크로스오버 음악의 대표 아티스트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남성 사중창 그룹 라비던스와의 협연도 기대를 모은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양방언은 그의 대표곡 정선 아리랑’ ‘Flowers of K & Frontier’ 등을 협연한다.

또한 ‘2022 신년 음악회를 위하여 2018년 위촉 초연했던 국악관현악 교향곡 아리랑 로드 디아스포라중 일부 악장을 피아노 협연곡으로 재편곡한 특별한 레퍼토리도 마련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그룹 라비던스JTBC ‘팬텀싱어 3’의 준우승 팀이다.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 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대표곡인 고맙습니다’ ‘몽금포 타령’ ‘I can prove’ 등을 국악관현악 편곡으로 선보인다.

‘2022 신년 음악회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이 맡았다.

다가오는 임인년(壬寅年), 풍성한 우리 음악 성찬으로 새로운 한해를 기운차게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악관현악 대표 레퍼토리

클래식 음악 공연장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봄의 소리와 같은 신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 곡들이 울려 퍼진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 음악회는 이처럼 새해를 맞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대표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2020년 처음 기획된 공연이다.

지난 초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서, 품격 있는 국악관현악 명곡을 비롯해 파이프오르간 연주자 신동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과의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전석매진 기록과 함께 지금까지 관람한 신년 음악회 중 가장 좋았다’ ‘정말 황홀했던 국악의 신세계등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명품 신년 음악회의 탄생을 알렸다.

명곡 레퍼토리를 비롯한 크로스오버 뮤지션들로 구성된 새로운 협연자들과 함께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온 ‘2022 신년 음악회2022년 해오름극장 무대를 장식하는 첫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지난 1130일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은 신년 음악회우리 음악과 함께 맞이하는 신년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공연으로 지속되어, 신년을 대표하는 국악관현악 명곡들이 꾸준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국악관현악 명곡

하나의 노래, 애국가’,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2022 신년 음악회는 새로운 한 해의 희망찬 시작과 행복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연의 포문을 여는 하나의 노래, 애국가’(편곡 손다혜)2020신년 음악회에서 초연한 애국가 환상곡을 확장한 곡이다.

우리 근대사에 속 애국가 세 곡을 엮어 재구성한 작품으로 굴곡진 근현대사를 거쳐간 이들이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국 최초의 근대 국가(國歌)대한제국 애국가와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의 선율을 사용한 임시정부 애국가’, 현재의 애국가까지, 대한제국 애국가가 국가로 제정공포된 1902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민족 백여 년의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흐른다.

2018년 위촉 초연 이래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최지혜 작곡가의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도 만나볼 수 있다. 임진강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역사 속 우직하게 인간의 곁을 지켜온 강을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커다란 집이라고 상상하고 작곡한 작품이다.

1악장은 생명력과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을, 2악장은 강이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를, 3악장은 조용히 흐르는 듯 하지만 그 아래 사는 많은 생명체와 끝없이 계속되는 물줄기의 강인함을 음정이 다른 3개의 징을 통해 묘사한다.

피아니스트 양방언·그룹 라비던스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들과의 협연 선보여

보다 많은 관객과 공감의 접점을 넓히기 위하여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택한 협연 무대의 키워드는 크로스오버.

협연자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남성 사중창 그룹 라비던스가 선정됐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양방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비롯해 뮤지컬 명성황후’ 25주년 공연 편곡,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온라인게임 아이온’,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과는 다수의 협연 무대를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 정선 아리랑‘Flowers of K & Frontier’, 그리고 2018년 최초의 국악관현악 교향곡으로 위촉 초연했던 아리랑 로드 디아스포라3악장과 5악장을 피아노 협연 무대로 재편곡하여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그룹 라비던스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우승 팀으로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 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로 구성된 남성 사중창 그룹이다.

클래식국악뮤지컬월드뮤직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라비던스만의 매력적인 색채를 만들고 있다.

‘2022
신년 음악회에서는 고맙습니다’, ‘I can prove’, ‘몽금포타령등을 국악관현악 편곡으로 선보인다.

소리꾼을 포함한 팀으로서 한국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 강한 음악들을 선사해 온 이들인 만큼 국립국악관현악단과도 환상적인 조화를 완성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 신년 음악회프로그램

구분 곡명 ·편곡 비고
1 하나의 노래, 애국가 ·편곡 손다혜 2020년 위촉 초연
4중창 협연_협연 라비던스
- ‘고맙습니다
- ‘I can prove’




작곡 유해준, 권태은


- ‘몽금포타령 편곡 최덕렬
2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작곡 최지혜 2018년 위촉 초연
피아노 협연_협연 양방언
- ‘아리랑 로드 디아스포라3, 5악장
- ‘정선 아리랑
- ‘Flowers of K & Frontier’




작곡 양방언
편곡 양방언, 이정호


2018년 위촉 초연

주요 제작진 및 출연진 소개



예술감독지휘 | 김성진
7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오케스트라를 통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김성진은 세계 각국의 국립단체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섬세한 지휘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악 연주 단체의 총괄 운영 및 지휘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 교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피아노 협연 | 양방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크로스오버 음악가. 2015 유네스코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 참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방송영화게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국립극장 음악 축제인 여우락 페스티벌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3년간 활동했으며, 국립창극단 창극 서편제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한국적인 소재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풀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4중창 협연 | 라비던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 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 4명으로 구성됐다. 영어로 광적인이라는 뜻의 라비드(Rabid)’와 안내자를 뜻하는 가이던스(Guidance)’를 합친 그룹명 라비던스광적인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라는 멤버들의 음악적 포부를 담고 있다. 클래식국악뮤지컬월드뮤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가고 있다.




편곡손다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한국음악작곡을 전공 후, 같은 학교 협동과정의 음악극 창작과에서 수학했다. 2013년 대구의 전국 뮤지컬·연극대본 공모전에 출품한 뮤지컬 처음이자 마지막을 비롯하여 2014년 제1회 창작국악극, 2015년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무용음악작곡부문 등에서 입상하는 등 뮤지컬·연극·음악극 등에 국악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국립무용단 ·바람에서도 음악을 맡았던 그는 언어와 소리가 살아 숨 쉬는 음악을 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곡최지혜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2004년 국립창극단 장끼전작곡으로 국립극장과 인연을 맺은 후 2017-2018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KBS국악관현악단·안산시립국악단·서울시국악관현악단·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여러 악단의 작품에 작·편곡자로 참여했으며, 김연아의 ‘2009 오마주 투 코리아를 미국의 Bennett과 함께 공동 편곡했다. 2017년 대한민국작곡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연주 단체다.

유구한 역사 속에 개발되고 전승되어온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를 영입해 60여 명의 전속 연주자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기획·개발하여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초대 단장 박범훈, 2대 단장 한상일, 3대 예술감독 최상화, 4대 예술감독 황병기, 5대 예술감독 원일, 6대 예술감독 임재원을 거쳤고, 현재 7대 예술감독 김성진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

국립예술단체다운 품격이 있는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목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 작업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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