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2년 6월 23일 오후 3시,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 '회오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안무는 초연 때의 테로 샤리넨이 맡았다. 테로 샤리넨은 핀란드 안무가다.
프레스콜 하이라이트와 안무가의 해설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초연과는 많이 달라진 안무와 극장의 변화도 볼 만 하다. 공연은 금요일 7시 반에서부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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