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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서사시 '훈민정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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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2. 9. 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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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광을 안은 탁계석 극본가, 오병희 작곡가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지난 31일 오후2시 국회 박물관(구 헌정기념관)에서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수상했다.

 

<훈민정음>은 2021년 10월 한글날을 기념하여 초연된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의 대표 레파토리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로 아름답게 펼쳐진 작품이다. 올해 5월 예술의전당 재공연을 비롯해 6월 안동에서도 초청공연이 이루어지며 예술계와 시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에 진정성있는 소비자 평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란 기치로 대한민국 "2022 제6회 소비자평가 기반 생산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포럼" 大賞 ESM에서 시상하는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한글 붐을 타고 정부의 한글 보급 정책과 맞물려 국내외에서 훈민정음의 요구가 늘어날 상황에서 이번 소비자 평가 수상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 것이다. 

 

이 행사의 주최는 홍석준국회의원실, 비영리단체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사)한국기업평가원.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다. 

 

소비자가 뽑은 이 상은 "소비자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인물/기관/단체/기업/전문가를 선정하여 시상함으 로써 더욱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급자의 사업의욕과 사기를 앙양시킴과 동시에 일반 소비자는 더욱 좋은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거래 생태계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제품이나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통해 진정한 서비스 한류와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탁계석 비평가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윤상현 의원(맨 오른쪽), 임득수 회장(한국기업평가원, 오른쪽 두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되는 소비자 평가가 주는 대상에 감사 

 

'훈민정음'은 한글 창제의 과학적 원리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립합창단이 2021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칸타타 작품으로 90분 분량이다. 초연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올해 5월 예술의 전당 재공연과 6월 안동에서의 초청 공연을 한 바 있고, 내년에도 여러 곳의 지방도시에서 공연 계획이 잡혀 있으며 곧 해외 진출을 모색중이다.  

 

수상자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은 "한글의 보급이 봇물 터진듯 세종학당에 불이 붙어 수강생을 미처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훈민정음의 수상은 BTS, 오징어 게임의 파장에 이어 우리 신한류 K컬처가 본격적인 진출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오병희 작곡가는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을 뼛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업적에 창작 과정에서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세계가 모두 힘든 때에 우리 한글과 정치가의 탁월한 리더십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큰 상을 받게 되어 그동안 함께 작업을 해온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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