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직장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뮤지컬 '정글라이프'가 2014년 2월 7일(금)부터 3월 30일(일)까지 KT&G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13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던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잦은 회식과 야근, 반복되는 회의, 실적과의 전쟁, 상사의 눈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월급쟁이의 삶이 담긴 정글 같은 사회 생활 이야기를 보여준다.

촉망받는 장대높이뛰기 선수였던 신입사원 피동희가 선수생활을 접고 소속 실업팀 모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애벌레 수입 판매'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데, 이를 둘러싸고 사장아들 오레오 상무와 그의 반대파 홍호란 부장이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신입사원 피동희는 과연 이 정글 같은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레오 상무와 피 튀기는 신경전을 벌이게 될 홍호란 역은 뮤지컬 '더 씽 어바웃 맨'에서 1인 14역을 선보이며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실력파 배우 김경선이 맡았다. 김경선은 카리스마 넘치는 홍호란 부장 역을 원캐스트로 소화하며 명실상부한 뮤지컬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능청스럽고도 마음 따뜻한 청소아주머니 김미화 역에는 조진아와 이미경, 오레오 상무 역에는 박태성과 이준혁, 하예나 역에는 이시유와 그룹 LPG의 전 멤버 한수연, 실수투성이지만 꿋꿋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핏댕이 신입사원 피동희 역에는 장우수와 박정원이 각각 더블 캐스팅되었다.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밝고 유쾌하게 그려낸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조민형 작, 이현섭 작곡과 음악감독, 신유청 연출로 
김경선, 조진아, 이든, 고현경, 박태성, 이준혁, 이시유, 한수연, 이미경, 장우수, 박정원이 출연하며, 2월 7일부터 3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부근 KT&G상상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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