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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작, 현대음악으로 새롭게 만나다!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티에리 위에의 '어린 왕자'

연극

by 이화미디어 2024. 4.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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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티에리 위에의 어린 왕자 Thierry Huillet‘s The Little Prince
일 시 2024412() 오후 730 IBK챔버홀
주 최 예술의전당
출 연 작곡 및 피아노 l 티에리 위에 Thierry Huillet
바이올린 l 클라라 세르나 Clara Cernat
내레이션 l 미헬 볼코비츠키 Michel Wolkowitsky
입 장 권 R7만원 S4만원
문 의 예술의전당 1668-1352 www.sac.or.kr
프로그램 Prelude 서주
A boa constrictor that swallowed an elephant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
« - If you pleasedraw me a sheep ! » ... 양 한 마리만 그려줘요!
The Baobabs 바오바브나무들
The Sunset 일몰
The Flower
The Planets 소행성들
The Snake
The Fox 여우
«There nowThat is all» 여기까지예요... 이제 끝났어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오는 412() 오후 730IBK챔버홀에서 첫 번째 현대음악시리즈 티에리 위에의 어린 왕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텍쥐페리의 명작 어린 왕자를 프랑스 현대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티에리 위에 특유의 음악세계로 새롭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세르나의 매력적인 선율에 미헬 볼코비츠키의 흡입력 있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공감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티에리 위에는 이번 공연은 감성, 유머, 서정성이 두루 녹여져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언어로 100회 이상 어린 왕자프로그램을 연주했는데, 한국에서 처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행복하다.

 

신비로운 은하계 이미지와 저의 진심이 담긴 음악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황홀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20년 째 듀오로 활약 중인 티에리 위에 & 클라라 세르나

미헬 볼코비츠키의 흡입력 있는 내레이션

 

20년 째 듀오로 활약 중인 티에리 위에와 클라라 세르나는 섬세한 호흡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티에리 위에는 1987미국 클리브랜드 국제 콩쿠르 우승, 1989년 도쿄 콩쿠르와 1986·1994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다소 늦은 33살에 작곡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 120곡이 넘는 오페라, 실내악, 성악곡 등을 작곡했으며,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에리 위에의 영원한 동반자인 클라라 세르나는 유려한 연주력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루마니아 바이올린계 대표 연주자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실내악 연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툴루즈 음악원의 선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따스한 음색이 돋보이는 내레이션을 선보일 미헬 볼코비츠키는 현재 실바네 수도원 문화회의 센터장, 국제 성음악·세계음악 페스티벌 설립자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 현대음악 선율에 빠진 어린 왕자

자연스레 스미는 애잔함, 외로움, 호기심 그리고 경이로움

 

티에리 위에의 어린 왕자는 관객들이 신비로운 우주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인터미션 없이 80분 간 진행된다.

 

무대 정면을 가득 채운 우주의 모습과 이에 호응하는 듯한 티에리 위에의 음악세계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려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사이사이 읊어지는 어린 왕자의 명대사들은 생생한 현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 ‘...양 한 마리만 그려 줘요!’, ‘바오바브나무들’, ‘일몰’, ‘’, ‘소행성들’, ‘’, ‘여우’, ‘여기까지예요... 이제 끝났어요...’가 차례로 연주된다.

 

현대음악으로 재탄생한 어린 왕자를 통해 관객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전당은 꾸준히 다채로운 현대음악시리즈를 선보이며 신선한 현대음악의 매력을 전해왔다.

 

올해도 412() ‘티에리 위에의 어린 왕자를 시작으로, 74()117() 두 차례에 걸쳐 최수열의 밤 9시 즈음에 ·’, 123()에는 피터 야블론스키의 Polish Night’로 관객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작곡 및 피아노 티에리 위에 Thierry Huillet

 

티에리 위에의 인생에서 작곡은 가장 핵심이며, 그의 작품은 독주 악기부터 교향악을 위한 작품, 성악곡 등 약 120곡에 달한다. 라디오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페이 바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 파시옹 오케스트라,

 

바르셀로나 관악 오케스트라,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툴루즈 라 시테 드 에스파스, 툴루즈 챔버 오케스트라, -베이 드 베안 오케스트라, 뮤지카 악티바 바르셀로나 등 주요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실바네 수도원, 꼬망쥬, 레 조르그 뒤르니, 노트 도톤느, 에클라 드 부아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작곡 의뢰를 받았다.

 

그의 오케스트라 작품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되고 있다. '어린 왕자: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서트':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릴 국립 오케스트라, 뮤지끄 드 레어, 페이 바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뮐루즈 심포니 오케스트라, 몰다비아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 포리 신포니에타(핀란드), -베이 드 베안 오케스트라,

 

엑스트레마두라 심포니 오케스트라(스페인), 뉴퀜 오케스트라(아르헨티나), 2명의 소프라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레퀴엠"(로라 터툴레스쿠, 사라 드프리스, 툴루즈 챔버 오케스트라), "숲 속의 카니발" & "라 퐁텐의 우화"(페이 바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포르테뇨 협주곡" (클라라 세르나 &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세칸토 환상곡과 찬가"(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피아노 협주곡"(티에리 위에, 바르셀로나 관악 오케스트라), "첼로 협주곡"(다미엔 벤툴라, 툴루즈 챔버 오케스트라).

 

그의 작품은 베이징 국가대극원, 예술의전당,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국제 페스티벌, 베이징 크로스망, 이탈리아 수오나 프란체세, 바르셀로나 오디토리, 페루 리마 소시에다드 필라르모니카, 이탈리아 필라르모니카 로마나, 싱가포르 Voilah!, 실바네 수도원 페스티벌, 타히티 폴리네시아 음악제 등 전 세계 주요 페스티벌과 콘서트홀에서 연주되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알폰스 레뒥, 솔다노, 에디시옹 뒤 로리엇, 렐리아 프로덕션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이 실린 음반들은 Believe을 통해 전 세계에 배급되는 렐리아 프로덕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에리 위에는 툴루즈 음악원의 선임 교수이며, 다양한 국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자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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