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뇌성마비 관련 연극 '메리제인',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20일부터 공연

연극

by 이화미디어 2024. 12. 10. 09:50

본문

반응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뉴욕액팅 스튜디오Seoul은 이번에 미국 극작가 에이미 허조그(Amy Herzog)의 연극 '메리제

인'을 2024년 12월 한국에서 공연한다.

 

연극 '메리제인'은 2024년 토니어워드 작품 후보작이며, 레이첼맥아담스가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 단체소개

 

뉴욕액팅 스튜디오Seoul의 대표작으로는 연극 '뉴욕으로 간 우리읍내 니나'가 있으며, 2021년 이후로 꾸준히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연극을 제작해 왔다.

 

2024년 12월 미국 극작가 Amy herzog 에이미 허조그의 작품 '메리제인'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작품소개

 

연극 '메리제인'은 뇌성마비가 있는 두 살짜리 아들 알렉스를 뉴욕 퀸즈의 좁은 아파트에서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이야기다.

 

세상은 소수에게 친절한 공간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존재하고, 공연을 통해 작은 따스한 관심이 어느 누구에게는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은 이번에 미국 극작가 에이미 허조그(Amy Herzog)의 연극 '메리제인'을 2024년 12월 한국에서 공연한다.

 

연극 '메리제인'은 2024년 토니어워드 작품 후보작이며, 레이첼맥아담스가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 단체소개

 

뉴욕액팅 스튜디오Seoul의 대표작으로는 연극 '뉴욕으로 간 우리읍내 니나'가 있으며, 2021년 이후로 꾸준히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연극을 제작해 왔다.

 

2024년 12월 미국 극작가 Amy herzog 에이미 허조그의 작품 '메리제인'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작품소개

 

연극 '메리제인'은 뇌성마비가 있는 두 살짜리 아들 알렉스를 뉴욕 퀸즈의 좁은 아파트에서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이야기다.

 

세상은 소수에게 친절한 공간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존재하고, 공연을 통해 작은 따스한 관심이 어느 누구에게는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연정보

작 | Amy Herzog 에이미 허조그

연출 | Paul pryce 폴 프라이스

출연 | 박효진, 임향화, 임유영, 김용준, 박새얀

기간 | 2024 12 20일(금) ~ 12 29일(일)

장소 |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시간 | 평일 1930, 토요일 15/19,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15

관람연령 |  10세 이상

공연시간 | 110

 

■ 단체관람 할인 혜택

  • 할인율: 40%
  • 최소 인원: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할인 적용

특별 혜택: 단체관람석 사전 확보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