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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포럼 개최

전시

by 이화미디어 2026. 3.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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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 2026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포럼 개최

• 「행성적 시선, 다층의 지역」을 주제로 다성적 관계 재조명

• 국내·외 큐레이터 참여, 전시 기획의 경험과 관점 공유, 협업 가능성 모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2026부산비엔날레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오는 44일 토요일 도모헌에서 큐레토리얼 포럼 행성적 시선, 다층의 지역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주제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이 제안하는 다성적 관계를 전시 이전의 담론과 실천의 장에서 먼저 가동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큐레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전시 경험과 관점을 교차시키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다성적 관계와 협업을 탐색하는 큐레토리얼 포럼 개최

 

2026부산비엔날레 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큐레토리얼 포럼은 동시대 전시 큐레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큐레이터 간 연대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제도 속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이 모여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고, 전시 기획의 다각적인 접근 가능성을 논의하며 지역 미술 생태계와의 연결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 행성적 시선, 다층의 지역2026부산비엔날레의 전시 주제인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이 지향하는 다층적 관계와 공명의 구조를 담론의 장에서 확장하고자 한다.

 

행성적 시선은 전시와 지역의 관계를 특정 지역이나 지정학적 관점에 한정하지 않고, 다층의 지역과 맥락이 교차하는 범지구적 관점에서 재사유하려는 시도다.

 

세션 1에서는 소리, 다층적 경험, 내적 사유 등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합의되지 않은 불균형과 비동시성속에서 전시의 마주침과 관계, 실행 가능성을 살핀다.

 

이어지는 세션 2에서는 협업과 연대의 가능성을 주제로, 지역 비엔날레와 미술관, 대안공간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사례를 조망하고, 제도 간 협력 모델과 지속 가능한 연대의 방식을 비평적으로 조망한다.

 

마지막에는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논의를 확장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026부산비엔날레 공동 전시감독인

 

아말 칼라프(Amal Khalaf)

에블린 사이먼스(Evelyn Simons)를 비롯해,

김성우(독립 큐레이터,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설립 큐레이터),

임수영(미술사학자 및 독립 큐레이터),

이봉미(부산민주공원 전시·학예 담당),

최상호(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가 참여한다.

 

조직위 이준 집행위원장은 부산비엔날레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 형식을 넘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감각과 언어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이번 2026부산비엔날레에서 불협하는 합창이 조화를 전제하지 않듯,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각자의 밀도를 유지한 채 앞으로의 전시와 담론, 그리고 서로의 실천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큐레토리얼 포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조직위 공식 SNS 채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 참가자에게는 관련 자료집이 제공된다.

 

2026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포럼 세부내용

제 목 : 2026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포럼 행성적 시선, 다층의 지역

일 정 : 2026. 4. 4. () 14:00 18:00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 소 : 도모헌 다할 강연장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7번길 60)

참여방법 : 사전 예약

인 원 : 100

언 어 : 한국어 및 영어 (동시 통역 제공)

참여 연사

- 에블린 사이먼스 (2026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 아말 칼라프 (2026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 김성우 (독립 큐레이터,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설립 큐레이터)

- 임수영 (미술사학자 및 독립 큐레이터)

- 이봉미 (부산민주공원 전시·학예 담당)

-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모더레이터 : 이나연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 진 행 : 김민정 (부산비엔날레 전시팀장)

구분 주제 발표자
인사말 불협하는 합창, 공론의 장으로 초대 이 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세션1 합의되지 않은 불균형 그리고 비동시성 조건을 만드는 큐레이팅: 소리와 함께함을 통한 마주침 에블린 사이먼스
(2026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다층성을 품어내는 일 아말 칼라프
(2026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큐레이토리얼의 수행성: 안으로부터 사유하기 김성우
(독립 큐레이터,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설립 큐레이터)
세션2 협업과 연대의 가능성 협업 속에서 일하기 임수영
(미술사학자 및 독립큐레이터)
지역을 자각하는 일: 예술공간 영주맨션을 통해 본 국지적 감각과 지역의 재구성 이봉미
(부산민주공원 전시·학예 담당)
파일명과 화물 궤짝의 역학: 표상에서 운영으로 이행하는 인프라의 연대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세션3 6명의 발표자와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모더레이터: 이나연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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