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이상현의 장애청소년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공익신탁 사업 ‘컬처잇다’ 6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3월 28일(토)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인 이상현 대표의 후원으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장애청소년 문화예술 관람 지원 사업으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로미오와 줄리엣 관람으로 마련됐다.
장애청소년과 가족들은 익숙한 고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대예술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고전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사랑과 갈등, 화해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구성과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 음악적 완성도가 어우러져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평소 비용 부담이나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었다는 점에 높은 만족을 보였으며, 유명 작품을 직접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공연의 음악, 배우들의 목소리, 현장감 있는 무대가 큰 즐거움과 정서적 만족을 주었고,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이상현 대표의 지정기탁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상현 대표는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장애청소년의 문화 경험 확대와 사회 참여 기회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국립합창단 이사장과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을 맡아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유산 보존에 힘쓰고 있으며, 체육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24 파리 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아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컬처잇다’는 장애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등 폭넓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과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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