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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위에 예술이 머무는 공간, '아트스페이스 엣지' 상설전시 열려"

전시

by 이화미디어 2026. 4. 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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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1. '어쩌다 마주친 공예 in 노들섬' 전시 포스터

붙임2-2. '어쩌다 마주친 공예 in 노들섬' 전시 전경 붙임2-3. '어쩌다 마주친 공예 in 노들섬' 전시 전경

 

▶ 공예·사진·회화 등 다양한 작품 10월까지 노들섬서 한눈에…전시 작품 구매도 연계

▶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36인 참여

▶ 작업노트 작성·작가에게 편지 남기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상설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노들섬 노들서가에서 오는 10월까지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36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상설전시 2026 '아트스페이스 엣지'를 개최한다.

 

3개 공간은 시각예술 분야 전문 작가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레지던시이다. 이번 입주작가 상설전시는 공예, 사진, 회화 등 수준 높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서울 시민의 일상 속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노들서가 1층에서는 어쩌다 마주친 공예를 주제로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27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 휴식 공간 사이사이에 공예 작품을 배치하여 노들섬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동시대 공예를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붙임3-1.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금천예술공장 전시 전경 붙임3-2.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금천예술공장 전시 전경

 

노들서가 2층에서는 서가 벽면을 활용하여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와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에서는 올해 입주작가 6인 전원이 참여하여 개인의 기억과 감정,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과 비현실적인 장치와 상상적 이미지를 활용한 작업을 대조적으로 드러낸다.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 3인도 전시에 함께하여 물성과 신체의 움직임, 관계와 감정의 변화, 시스템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개념을 탐구한 작업을 선보인다.

 

각 작품 캡션에는 QR코드를 적용해 작가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층 전시장에서는 작업노트 작성과 작가에게 편지 남기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아트 스페이스 엣지'

또한 전시된 모든 작품은 구매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용해 작가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서울문화재단에 문의(02-423-6675)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창작공간 입주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작가의 예술 활동을 널리 확산하고,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노들섬 누리집(nodeul.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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