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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상념' 세 번째 무대로 돌아오다.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해부하는 연극2026년 앵콜 공연! 5월 24일 개막!

연극

by 이화미디어 2026. 5. 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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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2026년 5월 14일~5월 24일까지 씨어터 쿰

◦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

◦ NOL티켓을 통해 예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 '상념' 이 세 번째 공연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20239월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초연된 이후, 2024D FESTA 소극장축제 를 통해 한 차례 더 무대에 오른 '상념'은 이번에 씨어터 쿰에서 새로운 호흡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괜찮냐’ ‘바라는 것과 바라지 않는 것’ ‘무녀도 동리’ ‘가족사진’ ‘우정 어린 두 여자의 낯 뜨거운 이야기’ ‘월남카피오스’ ‘저기요..’까지 다양한 희곡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배우 겸 작가 최지은의 희곡이다.

 

또한, 무대 구성과 감각적이고 세심한 연출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창작 작업을 통해 배우와 공간, 감각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박문수 연출이 연출을 맡아 그들의 행보가 기대 되는 연극이다.

 

연극 '상념'20년째 연인인 상일과 현태에게는 각각여러 가지 상황 등을 통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7년을 함께 한 애인과 10년을 함께 산 부인이 있다.

 

결말이 나지 않은 한 편의 희곡으로 인해 이들의 나름 평온했던 시절은 파국으로 치닫고, 네 명의 관계는 뒤죽박죽 되어버리는데 여러 가지 상황 등을 통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20년 지기 두 남자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극 중 결말이 없는 희곡이라는 장치를 통해 현실과 극의 경계를 허물며, 인물 각자의 생각과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기존 작품이 지닌 서사적 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응축된 연출과 배우들의 깊어진 해석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한층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반복되는 공연 속에서 다듬어진 호흡과 감정선은 관객들에게 보다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드라마에는 수많은 생각들, 떠오르는 상념들이 등장인물들에게 녹아난다. 관객들은 작품 속 인물과 드라마의 다양한 생각의 편린들을 즐기길 바란다.

 

한편, 세 번째 공연이 열리는 씨어터 쿰은 밀도 높은 소극장 연극을 선보여온 공간으로, 이번 상념공연 역시 관객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지은 작가는 내 글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춤을 추고 내 상념이 그들의 몸을 통해 살아 숨 쉬는 것을 보면 비로소 나는 자유로워진다.

 

배우들 또한 무대 위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기를 바라며 공연을 본 관객들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상념 하나 심어 놓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고 말했다.

 

연극 '상념'은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충돌하는 생각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동시에 관객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단순한 서사를 넘어 깊은 사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상념'은 인간과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감정의 층위를 탐구하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그리고 우리는 누구의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묻는 연극 '상념'은 김동현, 노시아, 박신운, 서신우, 서지유, 최지은 배우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번 공연은 2026514~ 524일까지 씨어터 쿰에서 공연되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 정보]
장소 : 씨어터 쿰
일정 : 2026514~ 524
시간 : 평일 19:30 / 토요일 15:00, 18:00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문의 : 프로듀서 김유정 (010-2528-2695)

 

시놉시스

상일과 현태는 20년째 연인이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 7년을 함게 한 애인과 10년을 함게 산 부인이 있다. 상일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태와는 달리 항상 빛에 쪼들리는 연극 연출가인 자신의 삶이 불안하기만 하다.

 

어느 날 갑자기 현태의 아내인 지선이 비밀스럽게 상일에게 노트를 한 권 건네는데... 결말이 나지 않은 한 편의 희곡이었다. 제목은 잡념. 잡념으로 인해 그들의 나름 평온했던 시절은 파국으로 치닫고 네 명 모두의 관계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상일의 애인인 윤아는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면 잡념은 할 수 없다며 상일의 앞길을 막으려고 한다. 지선은 상일에게 윤아와 잡념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고, 상일은 현태에게 자신과 지선 중 한 명을 택하라고 한다.

 

선을 넘는 사랑의 주체와 대상마저 분간할 수 없는 그들의 소동은 어떻게 막을 내릴 것인가. 그리고, 상념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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