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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단체전 부스 지원... "예술을 통해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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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5. 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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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꿈 작가 그룹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

 

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이사장 이영애)와는 지난 4회 아트페어부터 인연을 맺고,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후원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달팽이의 꿈'은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센터장 한지원)에 소속된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작가 그룹으로,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인도 예술을 통해 희망을 이어 나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달팽이의 꿈'은 지난 1월 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에서 '달팽이의 꿈-보통의 하루' 전시회를 처음으로 진행했고, 이번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단체전 부스를 구성해 두 번째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추다)(작가 박라윤), 합창(작가 신정훈), 범고래(작가 이호찬), 피어나는 하루(작가 문서영), 빛 속의 소피(작가 김예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작가 장유호), 도시를 달리는 하루(작가 정민재), 마음에 날개를 달다(2개 작품, 작가 설우진) 9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지원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 센터장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후원을 보내주신 미래어린이병원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은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가능성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한층 더 큰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훈 미래어린이병원 병원장은 "아이들의 가능성은 장애 여부로 판단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달팽이의 꿈전시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미래어린이병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꿈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응원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은 "예술은 누군가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달팽이의 꿈작가들의 작품에는 느리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과 소통하는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면서 "이번 전시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비카프 역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사단법인 비카프 1899-0203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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