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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문화격차 해소 나선다'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오페라' 총 40일간 66회 공연 진행 군부대 등 문화소외지역 방문, 문화 격차 해소 나서 어린이·청소년, 극장으로 초대…생애 첫 오페라 선사

오페라

by 이화미디어 2026. 5. 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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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혜진)은 올해 총 40일간 66의 공연으로 전국 각지를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해 대비 9회 증가한 규모로,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이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전막 오페라 비중을 확대해 지역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진정한 매력을 깊이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막 오페라 공연은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등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다. 

문화나눔공연 남세움복지관

 

춘천, 양양, 거창, 김천, 안동, 제주, 진천, 구미, 사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되며, 각 지역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선보다.

 

이와 함께 오페라 갈라콘서트와 문화나눔 갈라콘서트도 이어진다. 오산문화예술회관과 계룡 육군본부 등에서 열리는 갈라콘서트는 물론, 소년원, 군부대 등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도 마련했다. 

 

특히 문화나눔 공연은 올해부터 군부대로 확대 운영하며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은 공연장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만나며 오페라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도 지역으로 뻗어나간다. 올해 37회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오페라 장르를 소개할 예정이다. 

 

‘교실 속 오페라 여행’은 특수학교 및 문화소외 지역의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전국 31회 진행되며,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제작된 공연이다.

문화나눔공연 통영구치소

 

또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킨더오페라 ‘나도 함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2025년부터 학교 강당이나 체육관을 찾아가던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공연장으로 초대하는 방식으로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전문 공연장에서 정식 오페라를 관람하며 극장에서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관람 예절 등을 익힐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청주, 세종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향후 일정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어 더 많은 지역에서 오페라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진 단장은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일에서 오페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장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관객과 만나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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