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 폭의 수묵화처럼, 춤으로 피워낸 상상의 낙원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

무용

by 이화미디어 2026. 5. 18. 20:15

본문

반응형

◈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운 국립무용단 대표작, 2년 만에 재공연     

- 중극장 규모로 드물게 국립무용단 레퍼토리로 정착, 팬덤까지 형성  

◈ 춤·음악·미디어아트·의상 등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 미학     

- 차진엽의 안무 세계가 시청각 예술과 공명하며 완성한 동시대 공연예술의 미학  

◈ 국립무용단 ‘드림팀’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한국춤의 새로운 스펙트럼     

- 국립무용단 김미애·김은이·박지은·박혜지·이도윤·조용진·황용천·황태인 출연     

- Mnet '스테이지 파이터' 박준우 객원 무용수 합류로 새로운 에너지 더해

 

공연명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
일시 2026612()~614()
1930, 15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안무연출 차진엽, 조안무 김미애, 안무지도 이도윤, 음악감독작곡 하임, 거문고작곡연주 심은용,
미디어아트 문규철황선정(oOps.50656)
무대디자인 이혜진, 조명디자인 주영석,
음향디자인 이상현, 의상디자인 최인숙,
분장디자인 김종한,
주요
출연진
움직임 리서치 및 출연 김미애 김은이 박지은
황용천 조용진 박혜지 황태인 이도윤 박준우(객원)
관람료 R40,000, S30,000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
소요시간 60(중간휴식 없음)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몽유도원무'612()부터 14()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장르를 넘나들며 몸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현대무용 안무가 차진엽과 국립무용단이 협업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과감하게 허물며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2022년 초연 당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2024년 재연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매 공연 90%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할 만큼 충성도 높은 팬덤을 형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고,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극장 중심 레퍼토리가 강세였던 국립무용단이 중극장 규모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하며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몽유도원무'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고단한 현실을 지나 이상 세계인 도원에 이르는 여정을 오늘의 움직임으로 새롭게 직조한 작품이다.

 

장르와 형식, 매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차진엽 안무가는 그림 속 한국 산세의 굽이굽이이어지는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몸짓언어로 확장해 작품의 서사를 풀어낸다.

 

무대 위 화폭처럼 드리운 막 위로 그림자가 된 무용수들의 호흡과 몸짓이 겹겹이 쌓이며 살아 움직이는 산수로 변모한다.

 

몽환적인 음악, 족자 위를 수놓는 미디어아트, 감각적인 의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그림 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을 선사한다.

 

일렉트로닉 뮤지션 하임과 그룹 잠비나이멤버 심은용의 음악, 점군데이터(point cloud data)와 생성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살아 움직이는 수묵의 미디어 환경을 구현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문규철·황선정(oOps.50656)의 미디어아트,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혜진의 무대디자인, 대담한 색채와 조형적 감각을 더한 최인숙의 의상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깊이 있는 무대 미학을 완성한다.

 

'몽유도원무'는 무용수 개개인의 빼어난 역량과 앙상블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초연 멤버였던 김미애·김은이·박지은·박혜지·조용진·황태인·이도윤 외에 국립무용단 '향연' '회오리' 등에서 활약한 황용천이 합류해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으로 주목받은 박준우가 객원 무용수로 합류해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탄탄한 기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갖9인의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유기적인 움직임이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멀리서 대자연을 바라볼 때 우리는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함에 압도되지만, 그 안에 들어가 직접 굴곡진 길을 걸어가려면 현실은 고단한 여정이다.

 

그러나 그 고단함 속에서도 가까이에서만 비로소 발견할 수 있는 미시적 존재로부터 아름다운 생명력을 느끼기도 한다. '몽유도원무'는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전한다.

 

한편, 국립무용단은 공연에 앞서 오픈 클래스528() 오후 730분 국립무용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 안무가의 주요 장면 소개와 장면 시연에 이어 직접 춤을 배워보는 시간 등으로 꾸며져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운 국립무용단 대표작, 2년 만에 재공연

중극장 레퍼토리로 안착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입증


'몽유도원무' 공연 사진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2022년 초연, 2024년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다. 차진엽은 르를 넘나들며 몸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현대무용 안무가로 영국 호페쉬 섹터 무용단·네덜란드 갈릴리 무용단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차진엽과 국립무용단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과감하게 허물며 한국 창작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해 왔다.

 

2022년 초연 당시에는 두 편의 작품을 한 무대에 올리는 더블빌에 포함된 약 40분 분량의 소품으로 선보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라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2024년 재연에서는 러닝타임을 60분으로 확장하고 조명·음악·의상 등 무대 요소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세계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했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매 공연 90%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할 만큼 충성도 높은 팬덤을 형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극장 중심 레퍼토리가 강세였던 국립무용단이 중극장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확장·발전시키며 하나의 검증된 정규 레퍼토리로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전통과 현대의 장르적 결합을 넘어, 동시대 관객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국립무용단이 지향하는 현재진행형 전통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한국춤이 지닌 고유의 미학적 보편성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한국춤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춤·음악·미디어아트·의상 등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 미학

차진엽의 움직임이 시청각 예술과 결합해 완성한 동시대 종합예술의 명작

 

이번 작품은 무용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작업들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차진엽의 역량이 돋보이는 무대이기도 하다. 작품은 총 2막으로 구성되며 9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1막이 삶의 무게를 짊어진 이들의 여정을 담담한 수묵화처럼 표현한다면, 2막은 이상 세계인 도원을 다채로운 채색화처럼 펼쳐낸다.

 

현실과 이상 세계를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풀어낸 안견의 몽유도원도성을 무대 위 움직임과 시각적 흐름으로 확장해,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점차 교차하고 변주되는 과정을 그린다.



'몽유도원무' 공연 사진

 

1막에서는 무용수들이 무채색 의상에 봇짐을 짊어진 채 비슷한 움직임을 반복하며 현실 속 고된 삶을 표현한다.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과 반복되는 리듬의 앰비언트 사운드(ambient sound)’가 더해져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흐름과 순환을 보여준다.

 

반면 2막에서는 모든 무용수가 서로 다른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수놓는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전환한다.

 

무용수들은 각자의 호흡과 춤으로 서로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드러내고, 점차 화사하게 변하는 색감과 움직임은 현실에서 이상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음악감독으로는 대중음악 프로듀서이자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하임(Haihm)과 거문고 연주자 심은용이 참여했다.

 

반복되는 리듬과 전자음, 거문고 선율이 어우러진 음악은 꿈속을 떠다니는 듯한 느낌 속에 현실의 고단한 정서를 함께 담아내며 삶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거문고의 낮고 깊은 울림과 전자음의 날카로운 소리가 대비를 이루며 삶 속 기쁨과 슬픔, 긴장감 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영상디자인은 미디어 아티스트 문규철·황선정(oOps.50656)이 맡았다. 두 사람은 자연의 형태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고, 음악과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 작업으로 주목받는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 듀오다.

 

이번 작품에서는 음악의 흐름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시각 이미지로 구현해 살아 움직이는 수묵화 같은 무대를 만들어낸다.

 

굽이치는 산세와 흐르는 지형, 겹겹이 이어지는 풍경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하며 현실과 이상향이 교차하는 몽유도원의 세계를 펼쳐낸다.

 

또한 무너졌다 다시 만들어지는 산의 형상과 번져가는 먹의 질감,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입자 표현 등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흑백의 수묵화 같은 질감에서 시작해 점차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채로 확장되는 장면들은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어우러지며 장엄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대 경험을 완성한다.

 

무대디자인을 맡은 이혜진은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로, 굽이치는 물결 모양의 막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에 생동감을 더하는 애드벌룬, 족자 형태의 무대 장치 등 전통적인 오브제에 동시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 구성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의상디자인몸과 움직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의상디자이너 최인숙이 맡았다. 춤의 움직임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섬세한 의상 디테일을 더해, 안무와 무대가 한 편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풍경을 완성한다.

 

'몽유도원무'는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삶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멀리서 바라본 대자연은 장엄하고 아름답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 굴곡진 길을 직접 걸어가는 일은 결국 고단한 현실의 여정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작품은 변화와 충돌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며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몸의 언어와 시각적 미학으로 풀어내며, 오늘의 관객들에게 깊은 위안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무용단 ‘드림팀’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한국춤의 새로운 스펙트럼

더욱 깊어진 몸짓과 호흡으로 강렬한 몰입감 선사


'몽유도원무' 공연 사진

 

'몽유도원무'는 총 9명의 무용수가 각자의 도원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춤으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무용수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에너지를 밀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무대 위 화폭처럼 드리운 막 사이로 무용수들의 호흡과 몸짓이 겹겹이 쌓이며 살아 움직이는 산수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다. 서로 다른 움직임과 감정은 하나의 그림처럼 이어지며 작품만의 강렬한 몰입감을 완성한다.

 

작품은 차진엽의 감각적인 안무 언어 위에 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지닌 한국춤 특유의 호흡과 몸짓이 더해져 서로 다른 춤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도 세련된 동시대적 감각을 드러내며 작품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차진엽은 초연부터 무용수들과 깊은 대화와 교감을 바탕으로 창작을 이어왔다. 정해진 안무를 단순히 반복하기보다 무용수 각자의 경험과 감정, 삶에서 얻은 영감이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업했다.

 

이를 통해 무용수들은 자신만의 감정과 이야기를 춤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작품에 진정성을 더했다.

 

초연과 재연을 함께한 무용수들은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더욱 깊어진 호흡과 움직임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초연 멤버였던 김미애·김은이·박지은·박혜지·조용진·황태인·이도윤이 다시 함께한다.

 

여기에 국립무용단 '향연' '회오리' 등에서 활약한 황용천이 새롭게 합류해 강렬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다. 또한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박준우가 객원 무용수로 참여해 한층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 '몽유도원무' 오픈클래스 프로그램

일자 구성 참석자 시간
528()
19:30
장면 시연 및 안무 노트 안무·연출 차진엽
국립무용단
60분 예정
관객과의 대화
오픈클래스

 

주요 제작진 소개


  안무·연출차진엽
현대무용가 차진엽은 콜렉티브A(collective A) 예술감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석사)을 졸업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춤평론가상 작품상’, 이사도라 무용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 콜렉티브A를 창단해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예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몸과 삶, 존재에 대한 질문을 작업으로 풀어가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감독,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폐막식 예술감독 등을 맡았다. 주요 작품으로 원형하는 몸, 미인-Body to Body, 로튼 애플, 리버런등이 있다.
     
  음악감독·작곡하임(Haihm)
영화·비주얼 아트·무용·관현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왔다.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부분 수상 후보에 오른 ‘NOWHERE’ 를 비롯한 3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다수의 k-pop아티스트 음반 제작에 작곡 등으로 참여했으며, 이후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미디어 아트, 현대무용과 전자음악을 접목하는 시도를 펼쳐왔다. 순수한 소리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에 관심을 두고, 극대화된 에너지를 전달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거문고·작곡·연주심은용
자신의 온전한 감정과 마주하며 감각적인 음악에 집중하는 거문고 연주자. 다양한 주법과 자유로운 표현력으로 거문고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하기 위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연극, 무용, 미술, 영상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다채로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밴드 잠비나이의 멤버이며, 2020년 솔로 앨범 '잔영(殘影)', 2022년 솔로앨범 이름없는 여인들을 발표했다. K-POP아티스트 세븐틴과 협업, 2021 덕수궁 프로젝트 상상의 정원에서 음악감독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의상디자인최인숙
현대무용을 전공한 의상디자이너로 프랑스 포마모드(Formamod) 의상디자인을 수료한 후, 무용·연극·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의상디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무용 <꼬리언어학> <소무> < BOW> 와 뮤지컬 <광주> < 백만송이의 사랑> 연극 <라빠르뜨망> <조씨고와>, 창극 <흥보씨>,<흥보전>, 전시 <DESIGN SPECTRUM> 등이 있으며, 100회 전국체전 개폐막 총의상감독을 맡았다.
     
  무대디자인이혜진
우리 차()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문화 공간 옥인다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0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차문화전시관 별서정원을 기획했으며, 2022 ‘공예주간전시 <완상; 아름다움을 유람하다>의 디렉터, 뉴욕 제네세스 하우스 티파빌리온 개관에 참여하는 등 차 문화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차와 그에 맞는 공간을 연출하며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우리 차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미디어아트, 제너러티브 비주얼문규철·황선정(oOps.50656)
oOps.50656(Organic Operators)는 현대예술가이자 사운드 프로듀서, 뉴미디어 컴포저로 활동하는 오디오비주얼·뉴미디어아트 듀오이다. ‘사운드의 운동성과 감각적 흐름을 탐구하며, AI와 제너러티브 알고리즘 등 동시대 기술을 무용·퍼포먼스·시청각 예술과 결합한 다학제적 작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과 생태, 데이터와 감각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데이터와 생성형 알고리즘, 실시간 오디오 반응 시스템 등을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유기적 미디어 환경을 구현한다. <Paradise Art Lab Festival 2022>, <MUTEK Japan + Mexico 2020>, <PRECTXE 2020> 등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품과 퍼포먼스를 발표하였다.

 

국립무용단 소개

 

1962년에 창단된 국립무용단은 국립극장의 전속단체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을 목표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대 단장인 송범을 시작으로 조흥동·최현·국수호·김현자·배정혜·윤성주·김상덕·손인영에 이어 현재 김종덕이 예술감독 겸 단장을 맡고 있다.

 

당대 최고의 춤 예술가들의 지도하에 전통과 민속춤을 계승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동시대의 관객이 감동할 수 있는 현대적인 작품 개발을 위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레퍼토리로는 전통춤 모둠 '코리아 환타지', 무용극 ', 춘향', 세련된 한국 춤 '묵향' '향연', 해외 안무가와의 협업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춤의 가능성을 확장한 '회오리' '시간의 나이' 등이 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미학의 춤 예술로 한국창작무용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한국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국립무용단원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춤사위로 관객에게 행복한 미적 체험을 선사한다. 국립무용단은 현재의 감동이자 미래의 전통이 될 풍성한 레퍼토리와 신작 개발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하고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