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점 9.8 화제작 귀환… 연극 ‘별은 낮에도 있다’, 대학로 광복극장서 재공연

연극

by 이화미디어 2026. 6. 3. 16:02

본문

반응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초연 당시 놀티켓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연극 **‘별은 낮에도 있다’**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광복극장에서 재공연된다.

 

'별은 낮에도 있다’는 단기기억상실증을 앓는 여인과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메디 작품이다. 기억이 반복적으로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놓지 않는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사랑과 기억의 본질을 묻는다.

 

작품은 “사랑은 기억될 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잊혀져도 다시 선택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로에서도 보기 드문 독창적인 무대 연출이다. 대형 LED와 영상 장비 대신 OHP(오버헤드 프로젝터)를 활용해 빛과 그림자로 장면을 구현한다.

 

손의 움직임, 필름의 흔들림, 아날로그적 질감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확장시키며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음악 또한 기존 공연과 차별화를 꾀했다. 공연 전반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창작 음악이 사용된다. 장면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음악들은 과장된 효과 대신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공연예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새로운 무대 언어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재공연은 영화와 방송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쿰엔터테인먼트 가 제작을 맡아 눈길을 끈다. 공연예술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첫 행보로, 신인 배우 발굴과 창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쿰엔터테인먼트 임재명 대표는 “연극은 배우의 진짜 힘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르”라며 “단순한 공연 제작을 넘어 가능성 있는 신인 배우들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별은 낮에도 있다’는 초연 당시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높은 평점과 재관람 열풍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재공연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기억은 사라질 수 있지만 사랑은 남을 수 있을까.

 

올여름 대학로에서 가장 따뜻한 질문을 던질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매는 네이버 예매와 놀티켓(인터파크 티켓) 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작: 쿰엔터테인먼트

 

작/연출 :문민형

 

출연: 서도민, 신연우, 예일, 조정윤, 정몽혁,도해화, 박승진, 신하늘, 김기헌, 박주훈,김도경,김나현, 여보경, 김고은, 이해준, 노송민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