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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웹툰 IP와 공연예술의 만남으로 새로운 K-콘텐츠 생태계 조성, 창작자·예술인 동반성장 및 저작권 보호 문화 확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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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6. 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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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서승만)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615일 웹툰융합센터에서 만화·웹툰 콘텐츠와 공연예술의 융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화와 웹툰 원작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을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전문성을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화·웹툰 원작 공연 콘텐츠 공동 개발

창작자 및 문화 예술인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력 프로그램 발굴

만화·문화예술 대표행사 교류

저작권 보호와 건전한 콘텐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웹툰 원작 콘텐츠는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뮤지컬, 연극, 창극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연들이 젊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으며 공연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국내 대표 만화·웹툰 전문 진흥기관으로서 우수 IP 발굴과 창작자 지원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정동극장은 수준 높은 공연 제작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화와 공연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웹툰 원작 공연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장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제작 모델을 구축하고, 웹툰 독자를 공연장으로 유입시켜 문화예술 향유층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는 국립정동극장이 보유한 공연 제작 역량과 웹툰 산업의 창의성이 결합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관객과 가족 관객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웹툰은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웹툰 IP가 공연예술과 만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K-콘텐츠 산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내년부터 웹툰 원작 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한 공동 워크숍과 쇼케이스를 추진하고, 향후 공연 콘텐츠로 성장시킬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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