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의 자연경관, 역사, 문화유산을 예술로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야외 스케치 및 전시 프로젝트 "경기의 사계-아름다운 산하전"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조동균)가 추최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지부장 송정희) 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금) ~ 6월 20일(토)까지 '역사화 현대가 어울리는 하남시' 주제로 지역의 주요 사적지와 자연을 답사 및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산하 단체 31개 시군 미술협회 소속 회원 중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하남시의 자연과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하남역사박물관, 팔당댐, 미사 조정경기장, 구산성지, 유니온 타워, 이성산성, 광주향교 등 하남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적 시각으로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여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하남의 진면목을 새롭게 조명하였다.

매년 경기도의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경기의 사계-아름다운 산하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화합과 우호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며, 창작 교류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미술로 기록하고, 도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하여 예술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풍경화 전시가 아니라 경기도의 자연과 역사, 지역문화를 미술로 기록하는 아카이브적 성격의 프로젝트로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동일한 지역을 각자의 조형언어로 해석하여 의미가 있다.

‘경기의 사계-아름다운 산하전’을 주최하는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조동균 회장은 "경기 지역 중견 및 신진 미술가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 하남시의 매력이 예술로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대하며, 향후 펼쳐질 각자의 창작 작업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들이 단순히 작업실에서 상상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 지역의 아름다운 산하(山河)를 직접 현장 답사한 후 작품을 제작하여 생동감이 넘치며,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1월에 하남에서 전시가 개최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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