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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2026 '청춘만발'

뮤지컬

by 이화미디어 2026. 7. 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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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예술의 내일을 만든 10년의 기록,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8월 개막

- 2026 '청춘만발', 창작과 전통을 아우르는 8팀 최종 경연 올라 811일부터 공연

- 현대무용가 차진엽, 연출가 정진새,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 등 전문가 멘토링 진행

- 지난 우승팀 첼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등 참여해 10주년 특별공연 선보여

- 10주년 특별공연 예술가들, 충주 대표 공연 축제 '충주본색X청춘만발' 초청도

2026청춘만발

공 연 명 2026 국립정동극장 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일 시 (10주년 기념공연) 2026810() 19:30
(2026년 경연공연) 2026811() ~ 21() 19:30
장 소 국립정동극장 세실
러닝타임 50분 예정 *공연별 상이
관 람 료 전석 1만 원
관람등급 7세 이상 관람가
문 의 국립정동극장 02-751-1500 www.jeongdong.or.kr
NOL 티켓 1588-1555 nol.interpark.com/ticket

 

첼로가야금, 서도밴드, Korean Gipsy 상자루 등 전통예술 신예 산실… '청춘만발' 10주년

10주년 맞은 2026 '청춘만발' 8월 개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서승만)2026 청년 전통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경연을 8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청년 전통공연 예술가의 첫 무대 지원을 슬로건으로 2017년 첫선을 보인 '청춘만발'은 올여름, 10주년을 맞이해 또 한 번 잠재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청춘만발'은 지난 2017년부터 386, 87개 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청춘만발'은 신예들의 창작곡으로 약 50분 내외의 공연을 구성해 선보이는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1, 단 한 번의 무대로 판가름 나는 단편적인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달리 선정팀의 예술적 방향성 정립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정식 무대를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치는 동안 지원자들은 전문적인 멘토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실연자, 연출가, 문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11 멘토로 참여해 작품 기획부터 창작, 발전 과정에 걸친 심층적인 멘토링을 제공하며,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인큐베이팅 과정에 함께한다.

 

올해는 동시대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대무용가 차진엽, 아트프로젝트보라 예술감독 김보라, 현대문용단 고블린파티 단원 이경구, 극작가이자 연출가 정진새,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 거문고 솔리스트 및 창작자 황진아, 임용주 퓨처사운드랩 대표 임용주, 공연 연출가 천재현이 이 과정에 참여해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2026 '청춘만발'에 최종 선정된 8개 팀은 811일부터 21일까지 공연을 펼친다.

 

MoS(8.11)를 시작으로

~(8.12)

하머HAMMER(8.13)

Fojit(8.14)

김혜윤(8.18)

가버나움(8.19)

Just so story(8.20)

ART_PROJECT_JEAN(8.21)

 

의 순서로 경연이 진행된다.

 

가야금·거문고·아쟁·타악기의 리듬을 매개로 음악적 상상력을 펼치는 ‘Mos’'사 이 사 이', 반주의 영역을 벗어나 전통 리듬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타악 듀오 ~’'비행', 서로 다른 질감의 타악성을 지닌 악기, 거문고·기타·타악기로 소리의 충돌과 융합을 선보이는 하머HAMMER'POURING', 해금·가야금·대금·거문고의 순도 높은 음색으로 호흡과 여운을 전하는 Fojit'숲은 일렁이고 파도는 고요하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신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한국 무용가 김혜윤의 독무 '숨은 돌, 독백', 5인의 한국 무용가가 풀어내는 도깨비 이야기, ‘가버나움'무해한 순수', 탈춤의 언어로 완성한 군중 속 고독, ‘Just so story’'바다로만', 전통춤이 지닌 반복과 호흡, 절제와 지속의 미학을 담은 ‘ART_PROJECT_JEAN’'傘傘傘'으로 구성되었다.

 

기악·무용·연희 등 전통의 뿌리 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8팀의 신진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준비 중이다.

 

또한 '청춘만발'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기념 콘서트를 진행한다. 본 경연에 앞서 810, 지난 '청춘만발' 우승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공연은 선배 아티스트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참가자들에게 응원과 영감을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청춘만발'에 참여한 이래 전통공연 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는 세 팀이 무대에 오른다. 2020년 올해의아티스트 첼로가야금’, 2018년 올해의아티스트 헤이스트링’, 2017년 우수아티스트 그루브앤드(Groove&)’가 참여해 '청춘만발'을 통해 처음 선보였던 작품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국악페스티벌 '충추본색X청춘만발'에 '청춘만발'이 발굴한 아티스트 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Groove&), 서도밴드가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725() 공연을 펼친다.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서승만은 “10회를 맞은 '청춘만발'단순한 공모를 넘어 전통예술분야 청년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신진예술인의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국립정동극장은 신예 아티스트들이 구축한 우수한 콘텐츠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연 후 최종 선정된 올해의 최고 아티스트 1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 아티스트 1팀은 500만원, 인기 아티스트 1팀은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수여한다. 또한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 및 유관기관 공연 기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춘만발'은 창작자 지원으로 창작핵심기지의 역할을 강화하는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or.kr)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전석 1만 원 / 예매 및 문의: 국립정동극장 세실 02-751-1500)

 

청춘만발 靑春滿發

'청춘만발'은 동시대 공연예술의 산실 국립정동극장이

재능과 실력을 갖춘 전통예술분야 청년예술인을 발굴,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첫 기회를 마련하는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입니다.

 

전통예술의 내일을 열어갈 전통예술분야 청년예술인들이

그들의 열정과 개성을 잃지 않고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상에 나오는 첫걸음, 그 시작을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이 함께합니다.

공 연 명 2026 국립정동극장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공연일정 (10주년 기념공연) 2026810()
(2026년 경연공연) 2026811() ~ 821()
공연시간 오후 730
공연장소 국립정동극장 세실
초연여부 창작초연
장 르 전통예술
축하공연 8.10() 오후 730 첼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
공연팀별 경연일정 8.11() 오후 730 [국악] MoS(move of sound)
8.12() 오후 730 [국악] ~
8.13() 오후 730 [국악] HAMMER하머
8.14() 오후 730 [국악] Fojit포짓
8.18() 오후 730 [무용] 김혜윤
8.19() 오후 730 [무용] 가버나움
8.20() 오후 730 [연희] Just so story
8.21() 오후 730 [무용] Art project jean
러닝타임 50분 내외(예정)
관 람 료 전석 1만 원
관람등급 7세 이상
주최제작 국립정동극장
공연문의 국립정동극장 02-751-1500 www.jeongdong.or.kr
NOL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2020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올해의 아티스트
첼로가야금 (CelloGayageum)
가야금 윤다영 | 첼로 김솔다니엘


주요 활동
2026 북미, 유럽 투어 예정
2025 IMG Artists 뉴욕 본사 계약
2024 미국 투어 공연
2023 서울아트마켓(PAMS) 선정

2018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올해의 아티스트
헤이스트링 (Hey string)
가야금 오지현 김지효 박지현


주요 활동
2025 스페이스 바이 파소 <기록에 대한 기록의 기록> 단독공연
2024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서큘레이터> 단독공연
202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World music festival
2022 대만 월드뮤직페스티벌 Taiwan World music festival
2017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이달의 아티스트
그루브앤드 (Groove&)
타악 이상경 손민주 김하경


주요 활동
2026 대만 TIPC, 벨기에 Bozar 초청 공연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전통예술분야 <물의 놀이> 선정
2022 WOMEX(월드뮤직엑스포), Mundial Montreal (문디알 몬트리올)
공식 쇼케이스 선정
2020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

 

경연 선정팀 및 작품소개

 

 

2026811() [MoS]

 

MoS'Move of Sound'의 약자로, '우리의 대화를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이 리듬을 매개로 음의 진행을 탐구하며 익숙한 것을 낯설게, 낯선 것을 익숙하게 풀어나간다.

출연진

가야금··편곡 이승준ㅣ프로듀싱·아쟁··편곡 정지윤ㅣ타악··편곡 권진우ㅣ거문고··편곡 장혜연

 

공연소개 '사 이 사 이'

 

우리 사이에서 태어나는 음악

 

이 작품은 '공동창작'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목 '사 이 사 이'는 사람 간의 거리감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호흡을 담고 있다.

각각의 존재는 서로를 인지하고 반응하면서 새로운 움직임과 에너지를 만들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태로 나아간다.

연주곡을 '탄생', '조율', '공명'에 비유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변화와 그 영향력에 주목하고자 한다.

 

 

2026812() 19:30 [~]

 

팀 소개

반주 역할에 머물던 국악 타악기를 음악의 중심으로 확장한 타악 듀오 '~'은 전통 장단의 에너지와 고유의 음색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창작을 이어 가고자 한다.

익숙한 틀을 벗어나는 도전으로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전통 타악의 울림을 대중적인 감각으로 넓혀가고자 한다.

 

출연진

베이스·타악··편곡 이우주ㅣ보컬·타악··편곡 김광윤

공연소개 '비행'

 

더 높이 날아오르는 타악

 

기존 장단의 단순 반복을 넘어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베이스와 미디 사운드를 결합해 동시대적

음악을 선보인다.

누군가에게는 정통에서 벗어난 일탈이자 비행(非行)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국악 타악이 더 높이 날아오

르기 위한 또 하나의 거침없는 비행(飛行)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국악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고자 한다.

 

 

2026813() 19:30 [하머 HAMMER]

 

팀 소개

하머HAMMER는 거문고, 기타, 타악으로 구성된 창작국악그룹이다. 망치가 단단한 재료를 두드려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듯, 전통의 재료를 재조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세 악기의 직접적인 연주 행위와 강렬한 타격감, 선명한 무대 에너지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이들은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차용하고 두드려가며, 하머HAMMER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출연진

거문고 오지연 이서진ㅣ타악 조신영ㅣ기타 한정한

공연소개 'POURING'

 

그릇 안, 그 끊임없는 채워짐과 쏟아냄의 기록

 

우리는 ''라는 그릇에 지식과 경험을 채우고, 결핍이라는 부유물들을 흘려보내는 치열한 'Pouring'

에서 나를 완성해간다.

파편처럼 보였던 선율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음악이 되는 순간, 우리와 마주한 무대는 온전히 담겨진

단 하나의 그릇으로 완성된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Pouring'하고 있나요?

 

 

2026814() 19:30 [Fojit]

 

팀 소개

Fojit(포짓)은 전통 악기가 지닌 본래의 소리에 주목하는 팀이다.

멤버들이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하며, 소리의 질감과 감정, 그리고 사라진 뒤에 남는 여운까지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이어간다. 4명의 연주자는 각자의 주전공 악기뿐 아니라 양금·철현금·핸드팬 등 다양한 소리를 섞고 쌓아가며, Fojit(포짓)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출연진

연출·해금·철현금 신지민ㅣ가야금·양금 심유진ㅣ대금·철현금 박정우ㅣ거문고·핸드팬 이희주

 

공연소개 '숲은 일렁이고 파도는 고요하다'

 

내면의 호흡에 귀 기울이기

 

''이라는 인간의 본질을 상기하는 비언어 음악극으로 불안과 단절의 세상에서 진정한 연대의 가능성을

''이라는 절대적인 공통분모에서 찾아가는 작품이다.

전통 악기의 순도 높은 음색, 다양한 생활 소음, 그리고 극적인 연출을 더해 관객들의 감각을 일깨운다.

스스로의 감각에 집중하며 내면의 고요와 바깥의 숨들이 들리는 순간을 되찾는 여정이다.

 

2026818() 19:30 [김혜윤]

 

팀 소개

김혜윤은 한국의 전통춤을 전공하고 현재 다양한 안무가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본인의 안무 작업으로는 몸에 깊이 체화된 한국무용의 움직임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동시대와 호흡하며 움직임이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하듯 작업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움직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표현 방식을 시도함으로써 정형화된 틀을 깨부수고 본인만의 예술적 자유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

 

출연진

안무·연출·출연 김혜윤

공연소개 '숨은 돌, 독백'

 

지금껏 하지 못했던 나의 이야기

 

'숨은 돌, 독백'은 수많은 변화 속에서 소외되었던 숨은 나의 정수를 다시 불러내 이야기하는 작업이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무용수로서 스스로의 시간을 의심하고 부정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왔다면,

음으로 내 몸에 존재하고 있는 한국무용의 형태에 주목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드러내고자

한다.

 

 

2026819() 19:30 [가버나움]

 

팀 소개

가버나움은 생동감 있는 열린 상상력을 바탕으로 특정 장르나 형식에 머무르기보다, 한국춤이 지닌 호흡과 흐름, 반복과 변형의 성질에서 시작하고자 하였다. 이를 토대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몸들이 전통의 감각을 어떻게 이어가고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탐구하고자 한다.

 

출연진

안무·무용 최서연ㅣ무용 강수아 김민지 이현민 이현지

공연소개 '무해한 순수'

 

잊혀진 도깨비를 찾아서

 

이 작품은 한국 전통춤에 대한 대중적 인식과 접근성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하였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상상적 존재인 도깨비를 매개로, 한국춤 고유의 움직임 방식과 정서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반복되는 발사위 속 미세한 변화와 장면의 축적을 통해,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몸에 깃들어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2026820() 19:30 [Just so story]

 

팀 소개

Just so story는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움직임과 연극적 서사를 결합하여,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 있다.

우리 주변의 '그냥 그런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고, 작품으로 엮어가는 과정에서 발견한 '가장 특별한 이야기'로 관객들과 마주하고자 한다.

 

출연진

연희 손병호 이가원 박희수 전창제 고혜지

 

공연소개 '바다로만'

 

바다와 함께 일렁이는 모래 알갱이

 

모래 알갱이처럼 외롭게 태어난 인간은 무언가를 향해있다.

목이 말라 음료를 주문하지만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듯, 건조한 모래가 담긴 잔을 받는다.

끝없이 사랑을 쫓으며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전통연희의 신명 속에 감춰진 다른 얼굴

풀어간다.

 

 

 

2026821() 19:30 [ART_PROJECT_JEAN]

 

팀 소개

''은 프랑스(Jean), 중국(), 한국() 등 여러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성씨로, 문화와 국경을 초월한 다양성, 보편성, 평등성을 나타낸다.

'ART_PROJECT_JEAN'은 한국문화와 전통춤을 기반으로 예술이 특정한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다양성과 연결의 가치를 추구한다.

 

출연진

무용 권혜주 고지희 김민섭 문가령 이민애 김현우

 

공연소개 '傘傘傘(산산산)'

 

서로의 비를 막아주는 우산이 되어

 

이 작품은 우산의 옛말인 '슈룹'을 메타포로 삼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대신 비를 맞아온 보호의 행위

에 주목한다. 비는 멈추지 않는 슬픔이자 삶의 무게이며, 슈룹은 그 슬픔을 제거하는 방패가 아니라

슬픔이 닿는 대상을 바꾸는 선택으로 작동한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몸과 보호받는 몸은 어떤 균형을 이루며 흘러가는지 탐색하고자 한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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