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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울린 오케스트라…평택아트센터 8월 공연 성료

클래식

by 이화미디어 2026. 8. 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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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KBS교향악단with김세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평택아트센터가 8월 두 차례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87일에는 '오스카 요켈 &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이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피날레 공연의 국내 순회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음악제를 찾기 어려웠던 지역 관객들에게 평창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평택아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관객을 위한 썸머 스테이지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청소년의 공연 관람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세대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객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갔다.

정명훈&KBS교향악단with김세현

 

이어 826일에는 '정명훈 & KBS교향악단 with 김세현'이 무대에 올랐다.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의 8월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장식했다.

 

김세현은 섬세한 피아노 연주로 무대의 깊이를 더했으며, 정명훈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선보인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라흐마니노프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두 공연은 찾은 관객들은 평택시민으로서 가까운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평택시민 할인과 청소년 할인으로 관람 부담이 줄어 공연장을 찾기 수월했다”, 평택아트센터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

정명훈&KBS교향악단with김세현

 

평택아트센터는 이번 8월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연주자와 대표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택아트센터의 하반기 기획공연은 피아노 리사이틀과 무용으로 이어진다. 912일에는 '백건우 70주년 리사이틀', 1025일에는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피아노 리사이틀은 PAC 피아노 시리즈 관람자 40% 할인과 청소년 전석 2만 원 관람 혜택 등을 제공한다.

 

무용 공연으로는 9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발레단 '지젤', 1120일부터 21일까지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별 일정과 예매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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