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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명나게 즐기는 우리 전통 연희!”평택시문화재단, 창작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 성료

뮤지컬

by 이화미디어 2026. 9. 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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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족 관객 750여 명 참여…모두가 함께 즐기는 우리 전통 연희 무대 마련

▪ 탈놀이와 국악, 관객 참여형 연희로 어린이 관객의 흥미와 몰입 이끌어

▪ 봉산탈춤·북청사자놀음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친숙한 전통예술 경험 선사

어린이 동물 탈놀이 창작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 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93일과 4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 어린이 동물 탈놀이 창작 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우리 전통 공연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음등 우리나라 전통 탈놀이의 요소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내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연희극으로 선보였다.

 

공연은 머리 없는 털복숭이 다리 만보가 자신의 머리를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여행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신장수의 맛깔나는 재담과 역동적인 춤,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가 어우러진 가운데 전통 탈놀이와 흥겨운 라이브 국악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사자춤과 탈놀이, 생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지는 동안 어린이 관객들은 공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관객과 배우가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연희 형식을 통해 공연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박수가 이어졌다.

어린이 동물 탈놀이 창작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 공연

 

2회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관람객과 가족 단위 관객 등 총 75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친숙한 동물 캐릭터와 신명 나는 음악, 역동적인 탈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교사와 보호자들도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를 이야기와 음악, 움직임을 통해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 '만보와 별별머리'는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통 탈놀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음악,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어린이 관객들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전통 연희가 가진 현장성과 즐거움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공연장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리터는 평택호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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