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19 / 02-730-3533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의 여성 회화 작가들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독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의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각 작가들은 회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상상, 일상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회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신은주(Eun-Joo_Shin), 이엠씨콜라드(E.M.C._Collard), 이자벨 프리드리히(Isabel_ Friedrich), 크리스티나 크랄(Christina_ Kral), 타티아나 우어반(Tatiana_Urban) 작가는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다.
신은주 작가는 한국과 독일에서의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사람과 풍경의 모습을 투명하고 가벼운 감각의 회화로 선보인다.


이엠씨 콜라드 작가는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원시적 화풍, 착시주의와 팝아트의 요소를 자연 모티브와 결합하여 생생한 색채와 키치적 이미지를 통해 현대 삶의 모순을 표현한다.


이자벨 프리드리히 작가는 회화를 기억과 변형, 서사적 상상력이 펼쳐지는 시적 공간으로 바라보고 표현한다.


크리스티나 크랄 작가는 회화를 놀이와 실험, 오해와 반복적 수련을 통해 습득하는 언어로 이해하며, 회화의 가능성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타티아나 우어반 작가는 풍성하면서도 파편화된 식물적 풍경과 인공적이고 추상화된 형상을 결합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맞이하는 10월, 독자적인 조형언어를 갖고있는 다섯 여류 화가의 회화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5인의 독일 작가들은 꾸준한 창작 활동과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에게 독일 여류 화가들의 다양하고 섬세한 조형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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