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천 연극의 저력을 대학로에서 만난다! 심리 미스터리극 ‘미스테리 산장’

연극

by 이화미디어 2026. 10. 24. 23:24

본문

반응형

"김천에서 피운 연극의 꽃, 대학로에 묵직한 울림을 더하다."

"30년의 내공,김천 연극의 저력을 대학로에서 만난다!"

"고립된 산장,드러나는 비밀.. 극단 삼산이수가 선사하는 웰메이드 심리미스터리“

연극 미스테리 산장 (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김천 지역 연극의 기틀을 다져온 (사)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소속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극 '미스테리 산장'으로 한국 연극의 메카 서울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7일(화)오후7시30분 과 28일(수) 오후7시 양일간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김천에서 창작 역량을 축적해 온 극단 삼산이수의 첫 대규모 대학로 상경 무대다.

 

1994년 연극의 불모지였던 김천에서 최초로 창단된 극단 삼산이수는 약 100회에 달하는 정기·창작 공연을 이어온 지역 대표 극단이다.

 

자체 공연장인 '소극장 3.2'를 기반으로 지역 연극 교육과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 온 이들이 이번에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극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장에 나섰다.

 

이번 대학로 진출작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 작가의 순수 창작 대본을 바탕으로 배우는 물론 스태프 전원이 극단 삼산이수 단원들로만 구성되어 직접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언론과 평단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폭우와 정전으로 외딴 산장에 고립된 두 커플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리며 시작된다. 밀폐된 공간에서 숨겨진 상처와 비밀을 드러내는 과정 속에서 미스터리 특유의 긴장감과 더불어 관계의 회복, 치유라는 섬세한 심리 변화를 그려낸다.

 

이번 작품은 극단 삼산이수의 사무국장이자 지역 극작가인 변경숙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긴장과 치유가 공존하는 밀도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

 

강정식 극단 대표가 제작을 총괄했으며, 배우 유동현(민석 역), 성민아(지연 역), 김창진(정우 역), 정효원(수진 역), 류증자(산장주인 역), 이상구(관리인 역), 최남수(관리인처 역) 등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김천 베테랑 단원들이 무대를 채운다.

 

강정식 극단 삼산이수 대표는 "김천에서 30년간 길러온 자생적 역량이 대학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며 "단원 전원이 땀 흘려 완성한 순수 창작극인 만큼,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 연극의 한계를 깨고 전국구 극단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경숙 연출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이 진심을 마주하는 이야기"라며 "미스터리한 재미 뒤에 깊은 울림과 따뜻한 여운을 가져갈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연극 ‘미스테리 산장’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미스테리 산장’
공연장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공연기간 2026년 10월27일(화) ~ 10월28일(수)
공연시간 27일(화) 7시30분 / 28일(수) 7시
티켓가격 무료 공연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주최/주관 극단 삼산이수
기 획 바람엔터테인먼트
공연문의 010-3531-0930

 

ewha-media@daum.net

​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