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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새로운 시선, 프레인빌라 아트페어”MICA에서 서울로, 예술의 시선을 잇다…프레인빌라, 두 번째 아트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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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10. 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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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 등을 배출한 미국 메릴랜드 예술대학(MICA) 출신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 조명

-오는 11월 18일까지 프레인빌라(Prain Villa) 지하 1층 세르주 무이 라운지서 진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올해 개교 200주년을 맞은 미국 메릴랜드 예술대학(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이하 MICA) 출신 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레인빌라 아트페어 ‘PRAIN VILLA ART FAIR (Edition 02) - MICA’가 10월 28일(수)부터 11월 18일(수)까지 복합 큐레이션 공간 프레인빌라(Prain Villa)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어에는 MICA 출신 한국 작가 18인이 참여해, 회화와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자신만의 예술적 시선과 현재의 작업을 선보인다. 

 

같은 예술대학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시기와 환경에서 각자의 예술적 여정을 걸어온 작가들이 저마다의 경험과 탐구를 통해 발전시켜 온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PRAIN VILLA ART FAIR (Edition 02) - MICA’는 지난 4월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s) 출신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을 소개한 첫 번째 에디션에 이은 연속 기획이다. 

 

첫 번째 페어가 차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초기 작업 세계를 발견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페어는 각기 다른 예술적 여정을 걸어온 작가들의 현재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무의식, 본능과 감정,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개인의 내면과 동시대의 삶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이번 페어에서는 각기 다른 예술적 여정을 걸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하며 자신만의 취향과 안목으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관람객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따라가며 다채로운 예술적 시선을 만나고,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품을 소장하며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프레인빌라 관계자는 “같은 예술대학에서 출발했지만 각자의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온 작가들의 현재를 조명하고자 했다”며, “관람객이 작가의 명성보다 작품 자체의 매력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자신만의 안목으로 예술을 발견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페어는 프레인빌라 지하 1층 세르주 무이 라운지에서 진행돼, 프랑스 조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Serge Mouille)의 조명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작품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조화를 경험하며, 예술이 일상 속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다.

 

프레인빌라 아트페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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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N VILLA ART FAIR — EDITION 02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Baltimore]

전시명 PRAIN VILLA ART FAIR (Edition 02) - MICA
From MICA 1826 to Seoul 2026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Alumni Exhibition
일정 2026년 10월 28일(수) ~ 2026년 11월 18일(수) 오전 11시 ~ 오후 7시
*월·화 휴관
장소 프레인빌라 지하 1층 세르주 무이 라운지(서울 강남구 삼성로 122길 35)
참여 작가 총 18인(김경선, 김수현, 김은영, 김인서, 로리킴, 문새롬, 문하은, 박재희, 박현아, 배서영, 신예지, 이영주, 이채원, 정연재, Charlie Hahn, Jenny Lee Robinson, Stephanie Kim, Yoonji Choi)
주최/주관 프레인글로벌(Prain Global) / 프레인빌라(Prain Villa)
예매 무료 관람

 

 

[주요 작가 소개]



[사진2] 김경선, Endless Picnic


[사진3] Jenny Lee Robinson, 〈Imprint〉흔적
김경선 작가는 여행과 휴식, 음악과 춤 등 일상 속에서 ‘굳이’ 찾아 나서는 즐거운 순간들에 주목한다. 
경험과 기억 속에 남은 색과 형태, 패턴의 조각들을 쌓고 겹쳐 새로운 이미지로 재구성한다.
제니 리 로빈슨(Jenny Lee Robinson) 작가는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두려움을 인어, 마녀 등 신화와 민담 속 인물들을 통해 표현한다. 한국 전통 한지를 활용한 판화와 콜라주, 종이 실루엣 등의 기법으로 성장과 변화의 순간을 신비롭게 그려낸다.

 

[프레인빌라(Prain Villa) 소개]

국내 최대 PR 기업 프레인글로벌(Prain Global)이 운영하는 프레인빌라(Prain Villa)는 리테일, 전시, 문화 콘텐츠가 교차하는 복합 큐레이션 공간이다. ‘세르주 무이’, ‘산노루’, ‘보틀샵’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일상의 소비를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중 전시가 진행되는 지하 1층 '세르주 무이 라운지'는 프랑스 조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Serge-Mouille, 1922-1988)’의 미학적 유산을 선보이는 플래그십 공간으로 특유의 정제된 미학을 선사한다.

• 프레인빌라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rain_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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