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IM K-MODEL AWRDS (맥심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션모델상을 수상한 아이린과 변우석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글로벌 남성잡지 맥심(MAXIM)이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MAXIM K-MODEL AWRDS (맥심어워즈)'를 국내 최초로 개최했다.
MAXIM K-MODEL AWRDS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내부 행사중 하나로 진행되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정부와 지자체 협력 하에 올 해로 11년째 매년 개최되어왔다.
MAXIM K-MODEL AWRDS에는 연예계, 정치, 언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고의 위치를 지키는 역대 MAXIM 표지 모델들이 참석했다. 정인영 아나운서, 치어리더 박기량, 만화가 김성모, 성우 서유리 등의 셀렙 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장 레드카펫과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걸그룹 달샤벳과 울랄라세션, 헤일로의 축하무대, 구세경의 피트니스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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