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 광진구 서울숲 앞에서 지난 4월 중순 개장한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2016 디토 페스티벌’과의 콜라보 전시 ‘디베르티멘토’를 6월 9일(목)부터 28일(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 ‘포트레이트(Portrait)’, ‘스탑 앤 리슨(Stop&Listen)’ 이렇게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테마인 ‘디베르티멘토’는 지난 디토 페스티벌의 연주 실황 영상과 팝업 포스터로 구성되며, 두번째 테마인 ‘포트레이트’는 앙상블 디토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다.

세번째 테마 ‘스탑 앤 리슨’은 디토의 음악을 안락한 의자에서 휴식하듯 감상할 수 있는 청음 공간으로 꾸며졌다. 여기서는 게릴라 퍼포먼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파격적인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왔던 디토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영상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아티스트와의 만남은 6월 9일 신지아& 문태국, 6월 11일 성민제 & 조윤성, 14일 바이츠 퀸쳇 등 라이브 쇼케이스 공연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디베르티멘토' 전시는 무료다.

한편 2016 디토 페스티벌(음악감독 리차드 용재오닐)은 '베토벤:한계를 넘어선 자'라는 주제로 6월 12일(일)부터 7월 3일(일)까지 예술의 전당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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