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 돈화문국악당 브랜드 공연인 '적로'가 지난 해 초연에 이어 올 해도 12월 7일(금)부터 30일(일)까지 재공연된다. 오늘 프레스콜 현장을 찾아 예술감독과 출연진들의 말을 미리 들어 보았다. 내용은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하다.
작년과는 달리 올 해는 배우들의 움직임도 조금 더 늘어난듯 하다. 일종의 한국식 재즈살롱 분위기를 생각하면 좋을듯 하다. 결국은 약간씩의 정가 속에 살아가는 날들의 추억같은 한 풍경을 그리고 있다. 출연진도 2팀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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