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피터' 1인극 성지에서 글로벌 1인극 성지로! '2026 서울 국제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해외 4개국의 우수작 공연과 폴란드 크라쿠프 페스티벌과 교류 협약 청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팩토리’ 부문 신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현대 연극의 산실인 삼일로창고극장에서 단 한 명의 배우가 무대를 꽉 채우는 '2026 서울 국제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이 17일(화)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무대를 세계로 넓혀 '서울 국제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관객들을 맞이하며, 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다수의 국내외 연극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7일 진행된 개막식은 주요 인사들의 개회사와 축사로 채워졌다. 한국연극협회 박현순 이사장 개회사를 통해 "한국 연극의 상징적 거점인 삼일로창고극장에서 부임 후 첫 공식 행보를 맞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들이 모노드라마 창작에 활개를..
연극
2026. 3. 1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