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가 유수종 작가, '심플한 구성과 단색조 색감의 문자 예술성' 감상하는 개인전 진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글을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며, 문자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줌으로써 문자가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하나의 조형적 요소이자 예술적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오는 2026년 7월 8일(수) ~ 7월 14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아트가가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작품 구성은 심플하면서 깊이감이 있으며, 색은 단조롭지만 색의 선명성은 명확하다. 수도 없이 색을 칠하고 지우고 다시 칠하기를 반복해 만든 색 층은 단단하다. 쌓아 올려 만든 아래 색이 배어나면서 중첩되는 색을 밀어 올린다. 그렇게 위아래 색이 섞이면서 유기적인 전체를 이룬 색감의 레이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심플한 구성과 단색조의 색감이 불러일으키는 회화적 분위기가 모..
전시
2026. 7. 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