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페스티벌 2025' 4가지 색깔의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 개최
4가지 색깔로 찬란히 빛나는 '포포페스티벌 2025', 오는 4월 개막15세 첼리스트, 장애예술인 앙상블부터 프로들의 실내악 콘서트까지 '모두를 위한 공연'봄의 청량한 풋풋함부터 겨울의 우아한 깊이까지 - 4계절 내내 즐기는 '포포페스티벌 2025'[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5년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에서 4가지 색깔의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포포페스티벌 2025’가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포포페스티벌’은 4 For festival이라는 의미로, 4가지 색깔의 클래식 음악을 4계절에 만나는 모두를 위한 페스티벌이다. 음악 영재, 장애인 단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그리고 전문 연주자들이 각 그룹을 대표하며 각 계절마다 연주를 펼친다. 4월 15일 첼리스트 이지언의 독주를 시..
콘서트
2025. 3. 30.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