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답게’ 살다 간 조선 최고 소리꾼, 국립창극단 '이날치傳'
◈ 실존 명창 ‘이날치’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창극, 1년 만에 재공연 - 판소리와 다양한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무대로 호평 받아 ◈ 판소리 주요 눈대목부터 창작 음악까지, 다채로운 소리 매력 담아내 -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음악적 몰입도 높여 ◈ 40여 명의 출연진이 선사하는 신명나는 놀이판 - 눈앞에서 펼쳐지는 줄타기와 배우들의 깊이 있는 소리, 감정 연기 돋보여공연명국립창극단 '이날치傳'일시2025년 11월 21일(금)~11월 29일(토)화·수‧목‧금 19시 30분, 토‧일 15시장소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요 제작진연출 정종임 극본 윤석미 작창 윤진철 작곡·음악감독 손다혜 안무 선영욱무대디자인 김대한 조명디자인 박유진음향디자인 이상현 영상디자인 이수경의상‧장신구..
뮤지컬
2025. 10. 29.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