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체티의 음악에 평택의 이야기를 입히다평택시문화재단 제작 오페라 1970 《정미소 연가》 성료
▪ 도니체티 원곡의 매력 살리고 1970년 평택의 삶과 사랑을 유쾌하게 재해석▪ 평택시문화재단 제작진, 국내 성악가, 평택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한 2일간의 무대▪ 지역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확장…평택만의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가능성 확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10월 16일과 17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의 네 번째 작품, 제작 오페라 1970 《정미소 연가》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정미소 연가》는 도니체티의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바탕으로 배경을 1970년 평택으로 옮겨 새롭게 제작한 작품이다. 안중 정미소에서 일하는 청년 나민호와 송탄 미군기지 장교클럽에서 일하는 안도나의 사랑 이야기를 중..
오페라
2026. 10. 2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