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이 뿌린 씨앗, 무대에서 꽃피다”… 〈큰 나무 이야기〉 故 이애주 춤맥 잇는 제자들… 남해안별신굿과 결합한 ‘몸의 의례’
◈ 전통춤과 굿춤의 결합… ‘이승과 저승, 과거와 현재’ 잇는 무대◈ 승무·살풀이·굿 의례까지… 우리춤의 본질을 다시 묻다◈ 故 이애주 5주기… 제자들이 이어가는 ‘큰 나무’의 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5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소리춤굿 〈큰 나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큰 뿌리, 큰 스승들을 기리는 마음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故 이애주 선생의 춤 세계를 바탕으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한 무대에 담았다. 작품은 인간의 몸짓과 노동, 공동체 의례에서 비롯된 춤의 기원을 따라 전개된다. ‘큰 나무’를 중심 이미지로 삼아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무용
2026. 5. 1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