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원, 《2025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 발표
- 창작 오화진 섬유공예가, 이론 강재영 공예큐레이터- 공예의 지속가능성과 한국 공예문화산업의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은 《2025 올해의 공예상》 두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오화진 섬유공예가(창작부문), ▴강재영 전시기획자(이론부문)이다. 2018년 제정되어 올해로 8회를 맞은 《올해의 공예상》은 한국공예 발전과 공예문화산업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후보자 추천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대국민 공모와 관련 전문가·유관기관 등의 추천으로 접수를 받았다. 심사는 유관기관과 언론, 그리고 작가·평론·기획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
행사
2025. 12. 12.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