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극·클래식·뮤지컬까지… 경기아트센터 4월 공연 이어진다소극장부터 대극장까지 장르별 공연 고르게 편성… 봄 시즌 관객 맞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4월 한 달 동안 연극,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가며 봄 시즌 관객 맞이에 나선다.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는 프로그램을 고르게 배치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가족 단위 관객 겨냥한 해외 화제작 이번 4월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가족극 'Please Right Back'이다.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라이브 연기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영상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 위에 배우의 움직임과 음악이 더해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족과 관계, 기억을..
행사
2026. 4. 2. 17:13